보컬 레코딩을 위한 장비 업그레이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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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장비에 관한 조언이나 추천을 여쭙는게 너무 진부하다고 생각해도
왠지 고수분들께 확인받고 싶은 게 저같은 하수의 심정인가 봅니다^^;
일단 업그레이드 하려는게 '보컬 레코딩 장비' 입니다.
홈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는건 일단 보컬외에는 없을듯해서 보컬을 위해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그럭저럭 써온 보이스마스터 프로 플래티넘에 회의를 느끼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려는데,
일단 firewire410, rode k2마이크를 쓰고 있구요
앞에 말했듯이 나머지는 다 보이스마스터로 해결해왔습니다-
그래서, 보이스마스터를 이곳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p solo와 tla-50으로 확 끌어오리려하는데-
제 궁금증은, 그 전에 firewire410과 rode k2가 같이 따라가 줄지가 의문입니다.
410은 그렇다쳐도, rode k2를 먼저 업글을 해줘야 하는지, 아니면 충분히
p solo, tla-50과 좋은 궁합으로 따라가줄지..
일단은 마이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k2 가격대선 좋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 )
firewire410, rode k2, 보이스마스터 플래티넘 프로
이중 제일 먼저 급한게 무엇일까요^^;?
그리고 다른 부분이지만,
요즘 시점에서 firewire410에서 더 높은 쪽으로 올라가면 큰 성능 향상을 기대할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수준만되면 다른곳에 투자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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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현재 K2가 본인의 목소리에 아주 잘 맞으신다고 생각이 되면. 마이크를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마이크를 먼저 바꾸신후. 프리앰프 - 컴프레서 - 인터페이스 의 순서로 업그레이드를 하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덧글의 내용처럼 지금상태에서 P-SOLO만 먼저 바꾸어보아도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컴프레서 역시 TLA-50은 보이스마스터의 컴프와는 정말 밤과 낮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컴프레서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마이크를 먼저 바꾸신후. 프리앰프 - 컴프레서 - 인터페이스 의 순서로 업그레이드를 하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덧글의 내용처럼 지금상태에서 P-SOLO만 먼저 바꾸어보아도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컴프레서 역시 TLA-50은 보이스마스터의 컴프와는 정말 밤과 낮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컴프레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