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가지 경우의 작업중 어떤것이 나을까요??
페이지 정보
본문
각각 트랙 소스들의 이미지를 패닝으로 벌리고,
스트링이나 패드류의 음량을 보다 올리고
공간계 이펙터 믹싱도 보다 와이드 한 작업으로 이루어 진것과,
킥이나 스테어등 댐핑이 있는 소스들의 배치를 가운데 쪽으로 다소 편중한, 이미지가 가운데로 몰린 믹스중,
어떤 작업이 더 체감적으로 큰 게인으로 들릴 수 있는 작업일까요??
질문이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모든상황이 보편적인 상황이라고 '가정' 했을때요...
(즉 게인을 크게 들리게 하는 다른 경우는 빼주시고 질문드린 부분에 한해서만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