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1000A로 말할꺼 같으면, 모든 보컬을 다 바보 만들어버리는 스피커라고 생각해요.

배드모니터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이놈으로 좀 잘 나오면 다른 곳에서는 다 잘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 모니터링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브리츠 1000A는 모니터 스피커로 사용 하는 데는 상당한 무리가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브리츠 스피커는 컴퓨터용 스피커지.. 모니터링 스피커가 아닌 관계로 해상도는 상당히 떨어 지고 발란스 측면에서도 맞지 않는 다고 느껴 지더군요. 전에 여자 친구가 있을적에.. 여친을 한번 브리츠 1000a 를 사준적이 있어서 들어 봤는데 그냥 듣는 정도라면 상관 없겠지만.. 모니터 스피커의 성능은 보이지 못했습니다. 차라리.. 중고로라도 모니터 스피커를 장만 하심이 어떨런지 싶은데요.. 추천 드릴 모델은. 가격에 따라 천차 만별이겠지만.. 돈이 좀 있으시다면.. 맥키hr624나 제네릭8030, 야마하 MSP7 studio (제가 사용중입니다) 추천해 드리고 싶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시라면.. 야마하 MPS5 나 Tascam VL-A5 나 TASCAM VL-X5 중고로 구입 해 보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그것도 부담 된다 싶으시면 ESI near 05 ex 같은건 중고로 25만원 정도 하는걸루 알고 있는데 그걸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냥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립니다..

락키드님 답변감솨~~^^
모니터스피커는 ESI ex시리즈를 몇년째 써오고 있습니다~~~
모니터스피커가 아닌 그냥 일반스피커에서 소리를 확인해보는
과정에서 브리츠1000A의 질감을 그렇게 느꼈었다는 얘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