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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디지털 퍼포머. 로직 모두 사용해보신분 ~~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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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디지털 퍼포머 배운적이 있는데요. 무척 쉬웠고.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손 놓은지 오래되었지만. 다시 만지작거리려고 하며 검색해 본 결과
디퍼 유저는 거의 없고.. 로직이 대세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게되네요.
둘 다 써보신 분... 어떤 장 단점이 있는지요..
이왕 다시 시작하는거 로직으로 갈아타야 할지...
아님 손에 익은 디퍼로 밀고 나가야 할지... 잠깐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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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ote님의 댓글

둘다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

디피는 좀더 영상 작업할때 용이하다고 할까요? ^^ 오케스트레이션 작업이나 영상작업시에
디피의 셋팅이 좀 더 편한 감이 있구요 로직은 말그대로 로직 자체의 특화된 점 들이 사용하기 좋죠 ^^
로직이 대세라기 보다는 디피는 로직처럼 기본 악기들이 없어서 쓸때에 가상악기가 따로 있어야 한다는
정도죠 뭐 ^^ 이미 익숙하시다면 디피도 좋습니다. ^^ 디피의 가장 단점으로 뽑히던 시퀀싱 화면이
작다던가 몇몇의 불편한 점들은 대부분 디피6로 가면서 개선되었으니까요 ^^

우주님의 댓글

저도 디퍼는4.x부터5.x까지 ㅈ로 사용하다 로직으로 갈아타면서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만..
손에 익으신 프로그램으로 작업하시는게 더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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