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지 듀엣 헤드폰 아웃 질문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아웃이 2아웃이라 모니터 스피커에 연결해버리니 남는 아웃이 없어서
헤드폰 아웃에 Y케이블을 인풋1,2에 연결해서 소스녹음해도
퀄리티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요???
아님 번거럽더라도 스피커선을 빼고 메인 아웃을 이용해 소스녹음하는게 좋을까요...?
고수님들의 단비같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원서명
SIGNATUREBANDI
관련자료
지휘봉님의 댓글
듀엣 싸다고 대개 무시하시는것 같은데요..(문어발은 휴대용으로 아주 진가가 나옵디다.집에서는 불편하지만).
타사의 동급기종과 인아웃 하나짜리 가격비교을 해봐도 2-3배 고가입니다..동급에서는 고급기종이라는거죠..
경쟁상대도 없구요..맥으로만 써야된다는게 최대 단점이면 단점이구요.(저같은경우는 해킨으로 잘 돌리구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비슷한 넘으로 에코의 오파2와 비교을 해도 그렇구요.
듀엣이 진정한 휴대용강자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컴전원으로 돌려도 노이즈가 전혀 없고 인아웃이 힘이 넘친다는겁니다...대단한 기술력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코오파2써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어뎁터 안끼고 녹음할때의 전기적 노이즈 있습니다.. 말이 휴대용이지..어뎁터 늘 장착을 해야됩니다.
아웃단도 헤드폰 볼륨이 2/3 넘어서는 시점부터 노이즈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퀼리티또한 비교불가이구요..눈의 띠게 차이가 나고.
요즘에 지른것 중에 듀엣하고 조쉬루시 전기밥통이 제일 돈값하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슬픈시선님 입장이라면..
앙상블은 패스하고 그냥 심포니로 가겠습니다.(듀엣과 앙상블 비교시,,
같은부품이라는데 차이가 나면 얼마나 차이가 나겠습니까?
저는 늘 그렇게 속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사의 동급기종과 인아웃 하나짜리 가격비교을 해봐도 2-3배 고가입니다..동급에서는 고급기종이라는거죠..
경쟁상대도 없구요..맥으로만 써야된다는게 최대 단점이면 단점이구요.(저같은경우는 해킨으로 잘 돌리구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비슷한 넘으로 에코의 오파2와 비교을 해도 그렇구요.
듀엣이 진정한 휴대용강자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컴전원으로 돌려도 노이즈가 전혀 없고 인아웃이 힘이 넘친다는겁니다...대단한 기술력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코오파2써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어뎁터 안끼고 녹음할때의 전기적 노이즈 있습니다.. 말이 휴대용이지..어뎁터 늘 장착을 해야됩니다.
아웃단도 헤드폰 볼륨이 2/3 넘어서는 시점부터 노이즈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퀼리티또한 비교불가이구요..눈의 띠게 차이가 나고.
요즘에 지른것 중에 듀엣하고 조쉬루시 전기밥통이 제일 돈값하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슬픈시선님 입장이라면..
앙상블은 패스하고 그냥 심포니로 가겠습니다.(듀엣과 앙상블 비교시,,
같은부품이라는데 차이가 나면 얼마나 차이가 나겠습니까?
저는 늘 그렇게 속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동철님의 댓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장비는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능, 입출력 갯수, 가격등...(거기에 모양까지...^^)
그런데 왜 아포지에서 듀엣, 앙상블 PC용 드라이버 만들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파이어와이어 옵션은 다 PC용으로 만들면서 말입니다.
어쨌든 저도 듀엣(앙상블) 때문에
노트북 중고로 팔고 맥북 활부로 구입했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듀엣이 PSX-100보다는 덜 깨끗한 느낌입니다.
그냥 느낌일까요?
장비는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능, 입출력 갯수, 가격등...(거기에 모양까지...^^)
그런데 왜 아포지에서 듀엣, 앙상블 PC용 드라이버 만들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파이어와이어 옵션은 다 PC용으로 만들면서 말입니다.
어쨌든 저도 듀엣(앙상블) 때문에
노트북 중고로 팔고 맥북 활부로 구입했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듀엣이 PSX-100보다는 덜 깨끗한 느낌입니다.
그냥 느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