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질문&답변

방치되었던 아웃보드를 어떻게 손볼수있을까요?

페이지 정보

본문

꽤 방치되었던 아웃보드를 하나 빌려왔습니다.
방치된 오디오기기들의 특유의? 지직 지직 하는듯한 소리와
접점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듯한 느낌의...
무어라 딱히 설명드리기는 힘들지만... 대부분 경험해보셨을듯한?
커넥터류의 지직거림과 노브의 지직거림등...

어떻게 손쉽게 손볼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수리를 맡겨야 하는건가요? ㅠ

관련자료

soundmaker님의 댓글

교체하시면 됩니다... 수리해야 합니다.. 노브등에 들어 가는 저항소자는 탄소성분의 제품을 쓰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습기등으로 인해 부식되고 특성이 저하됩니다.
ㅋㅋ 장단점이 있지만 디지털이퀄라이저등은 이에 비하면 오래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거지요~
단... 디지털은 너무 빨리 발전해서 조금 지나면 바보(?)가 되지만.....

심심이님의 댓글

수리를 맡겨야 하는거군요... 후 ㅠ
좀더 테스트 해보고 돌려보내거나 수리를 의뢰하거나 해야할듯 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먼지 불어내는거 외에는 딱히 할수있는게 없죠? 개인적으로...

공구라면 기름칠이라도 할텐데 ㅎㅎ

AB님의 댓글

심심이님 혹시 그거 막 니브나 풀텍 같은 건 아니겠지요?ㅎㅎ

일단 서비스 부탁하기 전에 섣불리 뭔가 뿌리거나 바르거나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기종과 증상을 더 자세히 써주시면 좀 더 확실한 해결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 9,435건 / 207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433 명
  • 오늘 방문자 4,038 명
  • 어제 방문자 6,451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974,447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3 명
  • 전체 회원수 37,559 명
  • 전체 게시물 321,156 개
  • 전체 댓글수 193,42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