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네트워크에서 트위터로 가는 출력선에 다시면 됩니다.

퓨즈다는 것 보다는 앰프를 용량에 맞는 것으로 사용하시길.. 통당 75와트인가로 기억하고 있는데,, 대부분 400와트 이상을 걸어버리죠.  맞죠? 그래야 소리가 좋다나... 참고로 NS10M에서는 좋아들 하시는 댑핑을 느끼시기 어렵습니다.

장호준님 말씀대로. 사실 조금 집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데요.
정격이 75와트라는 것은 말대로 75와트의 전력이 흘렀을때 사운드 드라이버가 가장 좋은 출력을
보인다는 것이죠..? 트위터가 자주 나가는 것에 대해.. 소비전력은 작은데 너무 큰 전압을 걸어줘서
오버되버려 코일이 타버리는게 아닐까 하는데요.
출력이 작다는것은 저음역대의 댐핑을 표현하기엔 부족하다라는 말인데..
400와트나 되는 전압을 걸어주면 정말 소리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걸까요?
75와트의 두배인 150와트 정도의 파워와는 차이가 나는지가 궁금합니다.^^
NS10m에 대한 글들 그리고 파워에 대한 글들을 읽어보면 차이가 난다는 그런 글들이 많더군요.

혹시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하신분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NS10M은 RMS가 60와트고 피크가 120와트의 허용입력을 가집니다. 75가 아니군요..

허용입력이 그만큼이라는데 밑줄 그어놓고 사용하시길... 더러 400와트 앰프의 볼륨을 줄여서 120와트 이하가 나오게 하면 되지않느냐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는데, 앰프의 레벨은 입력레벨조정일 뿐입니다. 출력은 부하에 따라 정해지는 출력량으로 이미 활짝 열려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리의 차이를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 짧은 생각에는 감상용스피커와 모니터 스피커를 구분하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모니터 스피커는 그냥 Reference가 되어버리는 스피커가 아닙니다. 공간과 장비에 따라 튜닝해 놓고, 객관적으로 믹스를 들으실 수 있게 해 놓고 듣는 스피커입니다.

네 ra-100으로 써야 겠지요....? 녹음실 이사 오면서 무지 나가는 겁니다. ㅡㅡ;
현재 앰프는 한짝에 120W 네여....ㅡㅡ;
예전에는 하플러꺼 아무일 없이쓰다가 녹음실이사 하면서 이쪽저쪽이동하면서 제 할당 앰프가 120W짜리가 와버렸네요,,,, 굴러다니는 RA100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앰프 자체 음색들이 참 다양하네여....RA100으로 모니터링하니
허허 참......

그리고 몇 볼트 몇암페어짜리 퓨즈를 사용하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