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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악기 아웃풋에 관한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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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질문만 드리네요~~

외장악기에 아웃풋이 S/PDIF, USB, 발란스아웃. 이렇게 세가지 규격이 있습니다.

컨버터로는 아포지 앙상블을 사용합니다.

내공 부족이라 위 세가지 아웃풋을  귀로 느끼기에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앙상블 (발란스로) 소리를 받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소리를 받을시 열화가 적은것은 어떤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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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maker님의 댓글

외장악기라고 하시기 보다 모델명을 기재하시는 것이 좀 더 세밀한 답변을 유도할 수 있겠고,
컨버터를 사용하시니까 밸런스아웃을 사용하기게 되겠군요~  어느 아웃풋을 사용하시던 본인이 제일
좋다고 여기시는 것알 사용하시되 제조사나 모델에 따라서 음질열화가 적은 아웃풋이 있습니다.

뭐.... 차이를 못 느끼시면 편한 것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요즘 장비가 좋아서 왠만하면 열화에 너무 민감하시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욕심이 있으시다면 다 받아 보고 화일을 올리세요.. 그래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좋죠~ ^^

SJTwerp님의 댓글

넵넵넵~^^
^^ 전 이론적으로 열화가 적은 전송방식을 알고 싶기도 해서요..
조언 감사드려요.!
아 참고로 외장악기는 Virus TI2 Desktop 사용중입니다.

SMaker님의 댓글

ㅎㄷㄷ한 장비 상용하고 계시네요..;(가지고 싶은 목록중 하나..;)

저라면 당연히 발란스아웃을 사용하겠습니다..

USB는 가장 빠르고 편하지만 뭐 사용할 건던지도 없고..

S/PDIF는 디지털 신호이기 때문에 Virus의 힘을 전부 활용하지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Virus가 아날로그다, 디지털 아날로그다 말은 많지만 결국은 아날로그를 지향하는 장비이기에 발란스로 받아주시는게..

그 쪽이 Virus의 캐릭터를 가장 잘 살려주는 방법 같네요.

캐릭터적으로 본다면 USB는알몸, S/PDIF는 평범한 옷입은거, 발란스는 캐릭터에 맞는 가장 멋있는 옷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저런 장비는 캐릭터성으로 먹고 사는거기에 열화는 별로 신경 안써도 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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