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의 귀따가운 중역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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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여자 보컬의 녹음을 마친상태입니다.
사용된 장비는 마이크는 akg c414 TL-II 이고요
프리앰프는 그레이스 디자인 M101 입니다.
누엔도를 이용한 DAW 믹스를 하고있습니다.
보컬은 여자이고요 믹스를 하는데...너무 강한 중역때문에 귀따가움을 넘어서서 머리가
아플정도네요~ 본래 중역이 많은 여자보컬한테 C414를 썼다는게 가장 큰원인인듯하지만..T.T
어찌하면 좋을까요~ 컴프와 이큐를 이용한 씨름 외엔 다른 처방전이
없는걸까요? 꼭 컴프와 이큐밖에 없다면 혹 도움이 될만한 비슷한 사례의 세팅의 예는 없을까요?
부탁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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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2에서4Khz 사이대의 값을 낮춰 줬더니
귀를 아리아리하게 만드는 그소리가 없어지더라구요.
많은 영역으로 움직이지마시고 Q값을 꽉조여서 2-4Khz사이대 조금만 왔다 갔다해보시면
귀따가움을 잡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뭐.. ^^ 다 같은 상황은 아니겠지만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이런식으로 해결을 봤었습니다.
PS)개인적인 질문인데 혹시 YOA남자친구분 아니신가요? 아님 결혼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연락이 두절되서. 연락처가 궁금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같이 음악을 시작했던 동생이라
혹시라도 맞으면 안부 연락이라도 부탁한다고 전해 주세요.
귀를 아리아리하게 만드는 그소리가 없어지더라구요.
많은 영역으로 움직이지마시고 Q값을 꽉조여서 2-4Khz사이대 조금만 왔다 갔다해보시면
귀따가움을 잡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뭐.. ^^ 다 같은 상황은 아니겠지만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이런식으로 해결을 봤었습니다.
PS)개인적인 질문인데 혹시 YOA남자친구분 아니신가요? 아님 결혼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연락이 두절되서. 연락처가 궁금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같이 음악을 시작했던 동생이라
혹시라도 맞으면 안부 연락이라도 부탁한다고 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