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갤러리 게시판에 노래 올리면서 쓴글입니다..=========



믹싱을 하든, 마스터링을 하든 항상 이렇게 저음이 뭉칩니다.

심지어 이렇게 걍 MR불러다 놓고 녹음 하고 믹싱하고 따로 마스터링까지

마쳐두요.

저음이 뭉치고 중음이 없고 하이만 미친듯이 많은(하이가 많은 의도도 있습니다. 줄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답답한 소리를 없앨수있을까요?

저음은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데 이빠이 뭉쳐있고, 중음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저음이 뭉쳐서 중음이 안들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노래에선 어떻게 중음을, 예를 들어 믹싱할때 혹은 마스터 할때 이부분 EQ질을 해준다든지...

등으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젠 하이올려서 시원하게 해볼래도 중음이 죽어서 시원하지 않은 걸 알아버려서

뭔가를 해보고 싶은데 도대체 중음 어디 부분을 어떻게 만져야 하는지 감이 안오네요...

도저히 고칠수가 없어 여쭤봅니다.

컴프레싱이 과도한것 때문인가 해도 안걸면 너무 소리가... 중구남방에 피크까지 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