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방배동과 아는것이 전무하여 주로 포럼에서 서식하는 장상인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지금 일어났기 때문에...)

다름이 아니라

녹음이 가능한 시스템을 차렸습니다.

저에겐 워낙 고가의 장비들이라 참 후덜덜한 기분입니다.

문제는.. 제가 일을 끝내고 나갈때에는 반드시 코드를 다 뽑아놓는 버릇이 있는데

(왠지 이래야 마음이 놓입니다)

혹시 이런 버릇과 방법이 장비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서 입니다.

장비 자체의 파워버튼은 꺼놓는다 치더라도, 전원 코드는 항상 꼽혀 있는 것이

장비의 수명이나 안전성에 도움이 되는지, 혹은 되지 않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글을 또 남깁니다. ^^;;;

주신 귀한 답변.. 머리가 아닌 몸안에 배이도록 익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