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질문&답변

녹음실사진하나 봐주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좌우에 XM이라고 써있는 오크색 판넬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관련자료

유남용님의 댓글

Bass trap이 아닌가 싶네요. 저역의 특정 프리퀀시가 공진할때 그  공진주파수를 줄이기위해 제작해서 사용하는 것 입니다. 예전에 제 녹음실에 설치해 본적이 있습니다. 저거와 같은것은 아니구요. 커스텀제작해서요.
(근데..사진의것이 로고장식용이 었다는..ㅠ ㅠ;..)

메이트리님의 댓글

사담입니다만, 저 의자 참 좋더군요. 말꼬리털로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여름에 오래앉아있으면 엉덩이에 땀이 나서 참 찝찝하던데, 저 의자는 통풍도 잘되고

무척 푹신하고 편했습니다. 가격이 꽤 비싸다고 들었었는데...

어디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스터링 회사인 소X 코리아에 있어서 앉아봤는데

무척 탐나네요 ^^

오르페우스님의 댓글

^^말꼬리털이었던가요?^^ 예전에 음악이 아닌 외국계회사다닐때 회사 전직원의 의자 전면교체를 위해 여러군데의 회사들이 의자를 들고 들어왔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의 회사에서 저걸로 모두 교체했습니다. ㅋㅋ 그냥봐서는 별거 아닌 통풍은 잘되겠네..라고 생각했었는데...ㅋㅋ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유남용님의 댓글

저의자는 herman-miller제품이구요..3년째 쓰고 있는데 진짜로 제값을 하는의자입니다.

100만원정도에 구입했던걸루 기억나는데요..웬만한 가죽의자를 사도 50만원정도 하는걸 봐서는

장기적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3년됐는데 탄력도 그대로구 진짜진짜루 튼튼 합니다.

믹스때10시간정도 그자리에 앉아있어도 땀도 안차고,허리도 안아픕니다. 한10년은 가지 않을까 합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미국에서도 만만치 않은데, 1000불 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50불대의 의자도 비스무레한 디자인으로 나옵니다만, 오리지날 못따라가겠죠.

XM은 미국내 위성라디오 방송사의 이름입니다. Live방송했나보군요.
전체 9,433건 / 225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756 명
  • 오늘 방문자 3,712 명
  • 어제 방문자 4,951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904,477 명
  • 오늘 가입자 1 명
  • 어제 가입자 0 명
  • 전체 회원수 37,554 명
  • 전체 게시물 299,641 개
  • 전체 댓글수 193,404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