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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녹음에 대한 초보의 질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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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소하게 보컬 녹음을 하고 있는데

Mbox2, 7509, at405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컬 모니터링을 Mbox2의 헤드폰 단자를 사용하는데

어느 부분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녹음을 할때 답답함을 호소하기에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아 이렇게 글 올렸습니다.

Mbox2 헤드폰 아웃의 퀄리티가 낮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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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아티스트님의 댓글

'답답함'에 대한 내용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야 할 듯 한데요~~

헤드폰out문제라면...헤드폰앰프를 써서
라인아웃으로 빼보는 것도 좋을듯 싶구요....

리프트업님의 댓글

헤드폰으로 나오는 소리가 깨끗치 못하고 텁텁해서
자신의 소리가 선명하지 않아 답답하다고 느끼는듯 합니다.
헤드폰아웃단의 문제인지 a/d단의 문제인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

AB님의 댓글

헤드폰 아웃단의 문제라면 목소리뿐만이 아닌, 어떤 음악을 헤드폰으로 감상해도 답답한 소리가 날 것입니다.

헤드폰 앰프는 아니구요, 이유는 오디오인터페이스의 번들 마이크프리입니다. (AD문제도 아닐 듯) 보컬 모니터의 8~12Khz 사이를 부스트 해주면 조금 나아집니다.

애프리님의 댓글

'답답함'이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이크, 헤드폰, 엠박스등 너무 많은 가능성에 원래 보컬이 '답답할'수도 있고
노래를 부를때 머리에서 울리는 소리와 모니터하는 소리가 섞여서 그럴수도 있고
엠박스의 믹스다이얼의 영향일 수도 있겠고..
쓰다보니 저도 답답해 지는군요 ㅎㅎ
엠박스2가 음악을 들을때 답답할 정도로 퀄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만...

사고차트1순위님의 댓글

답답함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마이크문제로만 두고 봤을때도 여러가지가 있지요.

마이크 컨디션이 엉망이라 소리가 빵빵 안터지는 경우, 모니터가 답답한 경우,

원체 목소리가 답답하거나 마이크와 궁합이 맞지 않는경우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마이크를 바꿔본다거나 프리앰프 문제를 본다거나 모니터 문제를 본다던지

아님 정말 mbox문제신거 같으면 다른 인터페이스를 물려보시던지

순서를 정해서 한번씩 해보시고

여쭈시면, 단박에 답나올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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