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들간의 어느정도 일정한 레벨을 유지하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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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과물 레벨이 조금씩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요-
이제껏 모자른 터라 거의 0db에만 강박관념을 갖고 피크에만 신경썼던거 같습니다.
이제 좀 정확한 레벨의 기준을 갖고 마지막 결과물의 레벨이 큰 차이가 없었으면 합니다.
마치 한시디에 여러 다른 믹싱 엔지니어가 참여했어도
여러곡이 레벨에 큰 차이없이 마지막에 마스터링 되듯이요-
오디오가이 여러분은 어떤 기준을 갖고 레벨을 측정혹은 유지 하시는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일단 다른 레퍼런스와 ABing을 하던가 RMS레벨을 체크하긴 하는데
아직 RMS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안세워지는터라...
마스터링시에 레벨을 적절히 비슷하게 맞추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미터에서
RMS나 PEAK혹은 귀로 판단 등등중에 어떤 기준을 삼고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잡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