겝코사의 5522m도 디지탈, 오디오 겸용인데 95옴입니다. 그리고 반덴헐의 썬더라인같은것도 디지탈, 아날로그 같이 씁니다.
제가 사용해본 바로는 디지탈선은 용도에 따라 가급적 옴수에 마춰서 사용해야 좋긴합니다만, 다른 분들의 이견이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아날로그 선은 그냥.. 사용해봐서 괜찮으면 옴수가 무의미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링스2 같은경우는 aes/ebu 단자에 콕셜로 전화되는 잭 끼워서 사용합니다. 저도 사용해봤는데 그리 문제는 없었구요. 아포지에도 그런식으로 해서 이펙터연결해서 사용해봤는데 것도 뭐 그리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5596m은 무산소동선이고 그 밖에 설계가 괜찮은 편이라 상당히 소리가 괜찮습니다.
거칠거나 그런 음색은 아니구요. 되려 5522m보다 부드럽고 풍성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스피커선도 내압이 300볼트 정도되면 파워케이블로 사용한적도 있는데요. 파워쪽은 안전성에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적극적인 실험은 권해드리지않지만, 인터선같은 경우는 너무 세세하게 신경안쓰시고 사용해봐서 소리좋으면 쓰고 소리 나쁘면 안쓰고.. 이렇게 맘편히 테스트보시면서 사용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칼잡이님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선은 아날로그 디지털 공용이고, 다만 디지털일 경우만 임피던스를 맞추기 위해서 입니다. 아날로그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그럼..신경쓸필요없이 그냥 쓰면 되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