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는 인서트단자가 없고 또 ad컨버터만 있으니
외장컴프 연결이 불가능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tla-50+p-solo조합이야
당연 보이스 마스터보다 좋지 않을까요~!

앗 링스 굉장히 좋은 오디오카드 를쓰시는 군요 ^^
저도 링스two b 타입은 에전에 아주 좋와 하는 제품 이였습니다.

소리가 정말 환상이죠 음질은 뭐 할말 없게 만들 정도로 환상인거 같습니다.
다만 레인지가 작아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상하의 폭도 생각 의외로 좁았구요

미니미는 정평나 있는 아포지 컨버터 psx100 과 비교시 음질적 차이를 많이 못느끼는 우수한 재품 입니다.
물론 usb 보다 파이어와이어를 구입하시길 권하구요 레이턴시 에서 오는 압박을 정말 못느끼신 다면 usb도 상관은 없습니다 ^^;;

미니미는 여러가지 범용적으로 사용두 가능 합니다 내장된 소프트 리미터 그리고 투채널의 마이크 프리는 정말
좋은 퀄리티의 재품이구요 마이크 프리특성은 초고역대가 화사하고 중저역은 타이트한 느낌의 프리 입니다.
p-solo 와는 성향이 완전 다른 재품이라 각각의 녹음에 활용도에 맞게끔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만 미니미의 최대 단점은 모니터 단인데요 별도의 아날로그 아웃풋이 없어서 헤드폰 단자를 이용한
모니터를 해주셔야 하는데 만약 별도 아웃풋으로 좀더 퀄리티 있는 모니터를 원하시면 미니 dac 를 별도
구매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단점 입니다

p-solo 프리야 정말 인기재품 인것 같습니다 국내도 국내지만 해외에서 더욱 인기가 많은것 같구요
한대 정도 가지고 있으면 정말 알차게 사용하실수 있는 제품이라 적극 추천 입니다.
보이스 부터 ~ 인스트루먼트 까지 알차게 사용하실수 있는 제품 입니다.

마이크는 이번에 녹음에 직접 사용하고 그진가를 알게된 m950을 추천해 드립니다
고역의 엣지가 살아 있는 느낌이 정말 좋은 마이크 인것 같구요 다이어프레임 의 반응도 정말 섬세하고 빨라서
아주 좋은 음질을 들려 줍니다
화려한 고역과 부드러운 저음커브 특성을 가지고 있는 마이크 구요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와 하는
u87의 색채를 가지고 있는 마이크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u87보다 저음의 집음력 은
월등히 낳았구요 중역과 초저역의 집음 능력 역시 좋왔습니다.

워쉽님의 미니미 질문에 이 글에 대한 답변도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영자는 패스..

다만 미니미는 곧 나올 파이어와이어 타입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AD 컨버터로 사용할때는 96k가 되지만 usb로 컴퓨터로 전송할때는 48K가 한계였던 것이.

파이어와이어 버젼에서는 96K도 지원을 한답니다.


미니미 현재 중고가격정도로 오디오가이에서 아포지 미니미가 공구예정이니. 기왕이면 파이어와이어 타입으로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링스에 비해서 아포지 미니미는 사운드툴님의 설명처럼.

소리가 좀더 화사하고 밝고. 또한 정위감이 뚜렸합니다.

다만 때에따라서는 초저역은 아포지 미니미보다 링스가 좀더 많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링스는 미니미에 비해서 고음이 적은 만큼 저음이 더 많이 들립니다.

링스역시 영자도 국내에 수입되자 마자 한동안 재미있게 사용했던 제품이지요.

헐 아포지 미니미는 아웃풋이없고..외장컴프를 쓸수가 없는 상황이군요;;
대략난감;; 그냥 링스 two를 써야 겠네용... 하하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주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__

앗 무엇인가 잘못알고 계시는 군요
트렉킹 상에서는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마이크->마이크 프리->컴프->미니미 순으로 트렉킹 되어 지구요

아날로그 아웃풋이 존재하면 daw 상에서 인터페이스 인,아웃을 억스 나 인서트로 활용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트레킹 상에서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