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베타버전 말고 정식바이오스를 설치하는 것이좋을듯 싶구요....
남들보다 최신바이오스를 한템포 늦게 깔아서 안정성이 확인된 버전만 업데이트 해야 겠죠..
 
특히( 오닉스 400F) 1394 관련해서는 보드문제라기보다는 윈 XP 업데이트에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었습니다.
저의경우  전에 사용하던 보드에서는 400 F 드라이버가 가끔씩 공중부양했는데..
최근 컴 업그레이드 조합에서는 한번도 그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보드탓인지 아님 400F 구버전 드라이버 문제인지는 확인할길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항상 최신버전(바이오스/윈업데이트)만 깔고 써도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IBM의 장점이자 단점은 부품의 조합이 자유로운 만큼 작업컴 조립에는 여러가지 신중해야
나중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피해갈수 있지않을까요...
 셋업도 중요하고 유지보수도 작업자들에겐 기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