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사 사용자입니다만....컴터 업그레이드..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에 컴터를 새로 장만하려고 하고있는데요...제가지금일본에 있는지라 펄사에 관한정보를 얻을길이없어서 오디오가이 회원여러분께 실례를무릅쓰고 글올립니다...
저는 펄사를 초창기부터사용하고있는 데요...지금은 펄사 시스템에 너무나 적응된나머지 다른 환경은 생각하질 못합니다..
펄사2를 두대연결해서사용하구있구요...이런저런 펄사 이펙터들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솔직히 부족한점은 없지만 편곡작업시 10%정도 부족함을 느껴서 새로운 컴터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제컴터사양은 팬4 CPU3.0 램2기가이구요..
우선 걱정되는부분은 메인보드의호환여부구요..요즘너무나 많은 종류의 메인보드.CPU등등이 있어서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하는지 걱정입니다..물론 펄사와의 궁합문제가 제일로크구요...
제가주로하는음악이 밴드구성의 음악이라서 소프트악기를 엄청많이 사용하는것은아닌지라 주로 스타일러스RMX와 이지드러머 게리탄 스트링등등...한번작업시 많으면 4개정도의 소프트악기를사용하는데요...악기별 아웃으로 플러그인 (펄사포함)을걸고 미디작업과 믹싱작업을 함께하고자합니다...
혹시 지금 저와 비슷한 작업을 하시는 펄사유저분들이계신다면 자세한 컴터사양과 필요한 부분들을 도움받고싶습니다...
항상도움을청하는글만 남겨서 죄송합니다...언젠가 여러분들에게 도움이될수있도록 열심히 음악하겠습니다...
혹시 일본 오사카에오실 예정이있으신분들은 연락주세요...꽤 오랜기간 일본에 머물고있는지라 처음오시는분들과유학을 준비중인 분들께는 조그만 도움은드릴수 있습니다...
그럼 회원여러분들 건강하시구요...제가하는 밴드(라임타임)의홈에 놀러와주세요....
http://www.myspace.com/rhymetimemusic
관련자료
hans님의 댓글
펄사라면....siniq님을 빼고 갈수 없겠지만...^^; 그래도 잠시 사용해보고 여러번 사고팔고 한 사람으로 이야기해본다면요...
저는 펄사2와 펄사2+펄사2 SRB를 사용해봤습니다만..
펄사2는 4년쯤 전에..펄사2+펄사2SRB는 6개월전에 사용해봤습니다.
펄사2는 예전NF7-2 AMD보드였고..6개월전에 사용해본것은 인텔DP965LT보드에 CPU6750, 램4기가였고 OS 윈도우XP였습니다. 또하나는 기가바이트 EP35라고 시작하는 P35칩셋쓰는 보드였습니다.
또하나의 보드에사용해봤었는데 그건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모두 문제 없었습니다. 펄사는 안정성에서는 아마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결국에 소리가 맘에 들지 않아서 (제가 하는 음악이 오로지 클래식음악녹음편집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되팔았습니다..^^;
저는 펄사2와 펄사2+펄사2 SRB를 사용해봤습니다만..
펄사2는 4년쯤 전에..펄사2+펄사2SRB는 6개월전에 사용해봤습니다.
펄사2는 예전NF7-2 AMD보드였고..6개월전에 사용해본것은 인텔DP965LT보드에 CPU6750, 램4기가였고 OS 윈도우XP였습니다. 또하나는 기가바이트 EP35라고 시작하는 P35칩셋쓰는 보드였습니다.
또하나의 보드에사용해봤었는데 그건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모두 문제 없었습니다. 펄사는 안정성에서는 아마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결국에 소리가 맘에 들지 않아서 (제가 하는 음악이 오로지 클래식음악녹음편집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되팔았습니다..^^;
노주완님의 댓글
펄사가 저도 한 4년정도 쓰고 있는데 자체에는 안정성에 이상은 없습니다.
게다가 다른곳에서 인수를 해서 사이트도 잘 되고 업뎃도 잘되고 있어서
업글의 중단의 공포가 사라졌다는 점만으로도 펄사는 강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일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드웨어상의 궁합은 좀
있는거 같습니다.즉, 컴터의 부품들간의 호완성(특히나 메인보드에) 이
있는거 같아서 제 경우에는 그전의 컴터에 비해서 잘 안붙는 느낌입니다.
그러니까 컴터 업글하실때 이런 부분도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펄사에 좋은 부품이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워낙 이런 부분의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서...
게다가 다른곳에서 인수를 해서 사이트도 잘 되고 업뎃도 잘되고 있어서
업글의 중단의 공포가 사라졌다는 점만으로도 펄사는 강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일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드웨어상의 궁합은 좀
있는거 같습니다.즉, 컴터의 부품들간의 호완성(특히나 메인보드에) 이
있는거 같아서 제 경우에는 그전의 컴터에 비해서 잘 안붙는 느낌입니다.
그러니까 컴터 업글하실때 이런 부분도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펄사에 좋은 부품이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워낙 이런 부분의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서...
whitemocha님의 댓글
펄사 1부터 사용한지. 7년정도 된 유저 입니다.
펄사 2 현재 쿼드코어 로 돌린지 1년여 되었으나,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 채널을 쓰려면 컨버터를 따로 써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제 생각엔 IBM 용 카드 중에서 펄사만큼의 안정성, 그리고, 여러 드라이버들
WDM, ASIO 등을 동시에 사용해도 끄떡 없는 카드는
펄사가 유일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레이턴시를 7mm 로 잡아도 시스템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아서..
EWQL 등.. 고용량을 마구마구 돌려도 끄떡없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펄사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입니다.
쿼드로 쓰세요. 암 문제 없슴다~ ^^
펄사 2 현재 쿼드코어 로 돌린지 1년여 되었으나,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 채널을 쓰려면 컨버터를 따로 써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제 생각엔 IBM 용 카드 중에서 펄사만큼의 안정성, 그리고, 여러 드라이버들
WDM, ASIO 등을 동시에 사용해도 끄떡 없는 카드는
펄사가 유일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레이턴시를 7mm 로 잡아도 시스템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아서..
EWQL 등.. 고용량을 마구마구 돌려도 끄떡없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펄사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입니다.
쿼드로 쓰세요. 암 문제 없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