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개념입니다. v2의 업버젼이라 보시면 되는데,,, 이펙터를 v2까지는 이펙터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고 vcm은 완제품?이라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또한 오토메이션까지 완벽하게
구사할수 있습니다.

제가 쓰는 dm2000이 v1버젼인데
야마하에 문의하니 어떤 장비를 시뮬했는지는 공개하지않는다는군요.
어쨌든 상당히 구미가 땡기는데
오토메이션이라면 daw와 연동해서 작동하는건가요?

dm2000 v2 버젼을 사용하고 있는데 DAW에서 Dm2000을 플러그 인처럼 조작한다..는 식의 연동은
아니겠지요..?? Mlan만을 전용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절대 그렇게 만들어 주지는 못할 것 같..지만 요즘
시대에 정말 원하는 디지털 믹서가 될 수 있을텐데.. ^^;
근데 드라이버를 만드는 부분에 있어서 사실 야먀하는 별로 믿음이 안갑니다.
오토메이션 부분은 지금도 충분히 대부분의 팬과 볼륨값과 억스,내부 플러그 인 등 믹스의 대부분에 있어서
컨트롤 넘버에 할당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그래도 곡마다 일일이 그렇게 작업 하는게 귀찮아서 안하고
있고 DM2000에서 전용 오토메이션을 해 나가는 것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못할 작업 방식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분은 프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시던데 그건 진정한 프로의 세계에 계신분들의 개인취향이라
생각하고 저로써는 dm2000에 정말 바랄게 없어요. 야마하에서도 메뉴얼에 프리가 마음에 안들면 다른 회사에서
출시된 고급형 프리를 얼마든지 쓰면 될 것이다..라고한 설명이 딱 맞죠. 음질도, 프리도.. 내구성 마저도..
모든게 깨끗하고 좋습니다. 투명해요.

플러그인의 퀄리티가 어느정도인가요?
vcm을 구입하신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