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4 좋습니다~ 1082와 음질차이는...가청으론 없는걸로 알고있꾸여~스펙상은 있는걸로 압니다~

200만원 안에서도 프로툴은 사용가능합니다.

기계가격이야 프로툴을 돌릴수 있는 오디오카드 하나면 되구요. 레코딩 툴로써의 DIGI002 를 말씀하신다면

그에 비한 MBOX군과 적당한 마이크 프리와 마이크가 되겠구요.

 모니터스피커는 지른만큼 돌아온다는 얘기가 있듯이 가격대 성능비 또 돼지엄마님의 사운드의 방향에

따라 기종은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소니의 7506 이 헤드폰은 아마 모니터로 쓸수 있는 헤드폰중의 커트라인이라고나 할수 있겠습니다.

직관적이고 명료하나 자칫잘못사용하실경우 그 결과물에 대한 (스피커와 헤드폰)의 차이를 여실히 느끼

실수도 있는 기종이란거 잘 아셔야 될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나쁜것은 아닙니다. 상당히 귀를 쏜다는 느낌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서 좀 걸리적거리실수도 있는 거곘죠.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2ch 이라도 최고로 갈것인가.. 아니면 조금은 컨버터가 부족하더라도 다채널로 갈것인가..

 레코딩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전 2ch에 비교적 컨버터가 좋은 쪽으로 갈듯싶습니다. 

 보컬만 받으시는 목적이라면 S/pdif 를 지원하는 마이크프리를 esi 1010 에 플러스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뭐 기종은 여러가지겠지만요..)

음질은 esi1010도 상당히 좋습니다.예전에 메인컴이 작살나서 급하게 서브컴으로 레코딩을 해야하는 경우

가 있었는데 1010으로 다했습니다.  사용하시기에 따라서 전혀 못느끼시게 작업도 가능하십니다.

 충분히 좋은 스펙인데도 불구하고 왜 1010이 찬밥신세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믹서를 안사는 추세죠? DAW에서 다 만져주니까 노브돌리는 일이 많이 없어져서

굳이 믹서가 필요없다는 생각도 들구요. 

 지금보니 200-300에 제약을 두는 바람에 얘기가 막 흘렀네요.

조합이 너무 많아요. -_-;

그나저나 예전에 잘가던 나이트 웨이터 이름이 돼지엄마였는데.. 설마 그분은 아니겠죠? ㅋㅋ

기분은 나빠하지 마세욤..

예 ^^
영화에 박상민이 나이트 웨이터로 나올때 이름이 돼지엄마 였습니다
평소에 별명이 돼지인데 돼지엄마가 좀더 친근하고 기분 안나쁘고 재미있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니님 MAXdb님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