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팬설정 어떻게하시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0 17:36 조회 1,403 댓글 3 목록 본문 드럼에 킥드럼과 스네어 탐 전문가들은 어떻게 설정하시나요? 왼쪽에 기타가 있습니다 드럼은 부스안에있구요 추천 0 관련자료 3 Comments harry님의 댓글 har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24 18:52 보이는 그대로 합니다만..즉 킥 및 스네어 센터,하이헷 좌1/3,심벌 죄우 벌리고,스몰 라지 프루어 탐 각각 좌 센타 우 전문가는 아닙니다..ㅎ 보이는 그대로 합니다만..즉 킥 및 스네어 센터,하이헷 좌1/3,심벌 죄우 벌리고,스몰 라지 프루어 탐 각각 좌 센타 우 전문가는 아닙니다..ㅎ 문가이버님의 댓글 문가이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29 14:11 드럼 팬 설정은 드럼에 본인이 앉아서 연주하는 입장에서 팬을 설정하는 것과 드럼 및 악기 연주를 보는 입장에서 팬을 설정하는 것으로 크게 나눌수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는 다르게 하기도 하구요. 탐탐의 경우는 위 경우에서 처럼 좌에서 우로 또는 우에서 좌로 넘어가게 세팅을 하거나 플로어탐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가운데로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게 정답이란 것은 없으니 본인의 음악 설정에 따라 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드럼 팬 설정은 드럼에 본인이 앉아서 연주하는 입장에서 팬을 설정하는 것과 드럼 및 악기 연주를 보는 입장에서 팬을 설정하는 것으로 크게 나눌수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는 다르게 하기도 하구요. 탐탐의 경우는 위 경우에서 처럼 좌에서 우로 또는 우에서 좌로 넘어가게 세팅을 하거나 플로어탐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가운데로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게 정답이란 것은 없으니 본인의 음악 설정에 따라 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지행 JH님의 댓글 이지행 J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01 10:32 라이브는 청중의 시각에서, 레코딩은 연주자의 시각에서 패닝을 정리하곤 한답니다. 곡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 라이브는 청중의 시각에서, 레코딩은 연주자의 시각에서 패닝을 정리하곤 한답니다. 곡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harry님의 댓글 har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24 18:52 보이는 그대로 합니다만..즉 킥 및 스네어 센터,하이헷 좌1/3,심벌 죄우 벌리고,스몰 라지 프루어 탐 각각 좌 센타 우 전문가는 아닙니다..ㅎ 보이는 그대로 합니다만..즉 킥 및 스네어 센터,하이헷 좌1/3,심벌 죄우 벌리고,스몰 라지 프루어 탐 각각 좌 센타 우 전문가는 아닙니다..ㅎ
문가이버님의 댓글 문가이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29 14:11 드럼 팬 설정은 드럼에 본인이 앉아서 연주하는 입장에서 팬을 설정하는 것과 드럼 및 악기 연주를 보는 입장에서 팬을 설정하는 것으로 크게 나눌수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는 다르게 하기도 하구요. 탐탐의 경우는 위 경우에서 처럼 좌에서 우로 또는 우에서 좌로 넘어가게 세팅을 하거나 플로어탐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가운데로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게 정답이란 것은 없으니 본인의 음악 설정에 따라 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드럼 팬 설정은 드럼에 본인이 앉아서 연주하는 입장에서 팬을 설정하는 것과 드럼 및 악기 연주를 보는 입장에서 팬을 설정하는 것으로 크게 나눌수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는 다르게 하기도 하구요. 탐탐의 경우는 위 경우에서 처럼 좌에서 우로 또는 우에서 좌로 넘어가게 세팅을 하거나 플로어탐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가운데로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게 정답이란 것은 없으니 본인의 음악 설정에 따라 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지행 JH님의 댓글 이지행 J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01 10:32 라이브는 청중의 시각에서, 레코딩은 연주자의 시각에서 패닝을 정리하곤 한답니다. 곡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 라이브는 청중의 시각에서, 레코딩은 연주자의 시각에서 패닝을 정리하곤 한답니다. 곡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