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에 딜레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꺄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04 18:59 조회 3,248 댓글 4 목록 본문 기타사운드에 왜 딜레이를 많이쓰나요 리버브를 써도 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리버브로주는 공간감이랑 딜레이로 주는 공간감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궁금합니다~~ 추천 0 관련자료 4 Comments soundmaker님의 댓글 soundma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04 05:35 이 둘은 다른 장비입니다. 리버브는 공간잔향이고 딜레이는 공간잔향의 모든 알고리즘이 아닌 반사음을 가지고 노는(?) 장비입니다. 흠.. 딜레이는 싸인펜 ??? 리버브는 파스텔?? 예가 적절한지 모르겠군요~ㅋㅋ 이 둘은 다른 장비입니다. 리버브는 공간잔향이고 딜레이는 공간잔향의 모든 알고리즘이 아닌 반사음을 가지고 노는(?) 장비입니다. 흠.. 딜레이는 싸인펜 ??? 리버브는 파스텔?? 예가 적절한지 모르겠군요~ㅋㅋ Gibson님의 댓글 Gib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04 10:34 기타에 딜레이랑 리버브 상황에 따라서 둘 다 많이 사용한답니다. 레코딩 말고 연주기준으로 보면, 야외 공연말고 클럽이나 실내공연하면, 공간잔향으로도 리버브가 어느정도 커버가 되니깐, 솔로나 멜로딕 플레이시 딜레이를 많이 사용합니다..제 기준이지만요..; 기타에 딜레이랑 리버브 상황에 따라서 둘 다 많이 사용한답니다. 레코딩 말고 연주기준으로 보면, 야외 공연말고 클럽이나 실내공연하면, 공간잔향으로도 리버브가 어느정도 커버가 되니깐, 솔로나 멜로딕 플레이시 딜레이를 많이 사용합니다..제 기준이지만요..; 오디오가위님의 댓글 오디오가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04 11:58 리버브-목욕탕에서 울리는 소리,딜레이-야호~...호..호..호.호 리버브-목욕탕에서 울리는 소리,딜레이-야호~...호..호..호.호 Purple님의 댓글 Purp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04 18:59 딜레이는 리버브에서 불가능한 사용법이 가능합니다 +_+ 건즈엔로지스의 Welcome to the jungle의 인트로처럼 딜레이를 이용해 만들어내는 프레이즈들도 존재하구요. 기타리스트들은 흔히.. 딜레이는 음이 반복되는 효과로 리버브는 잔향을 주는 (화장실소리라던가)효과로 생각하죠. 딜레이는 리버브에서 불가능한 사용법이 가능합니다 +_+ 건즈엔로지스의 Welcome to the jungle의 인트로처럼 딜레이를 이용해 만들어내는 프레이즈들도 존재하구요. 기타리스트들은 흔히.. 딜레이는 음이 반복되는 효과로 리버브는 잔향을 주는 (화장실소리라던가)효과로 생각하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soundmaker님의 댓글 soundma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04 05:35 이 둘은 다른 장비입니다. 리버브는 공간잔향이고 딜레이는 공간잔향의 모든 알고리즘이 아닌 반사음을 가지고 노는(?) 장비입니다. 흠.. 딜레이는 싸인펜 ??? 리버브는 파스텔?? 예가 적절한지 모르겠군요~ㅋㅋ 이 둘은 다른 장비입니다. 리버브는 공간잔향이고 딜레이는 공간잔향의 모든 알고리즘이 아닌 반사음을 가지고 노는(?) 장비입니다. 흠.. 딜레이는 싸인펜 ??? 리버브는 파스텔?? 예가 적절한지 모르겠군요~ㅋㅋ
Gibson님의 댓글 Gib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04 10:34 기타에 딜레이랑 리버브 상황에 따라서 둘 다 많이 사용한답니다. 레코딩 말고 연주기준으로 보면, 야외 공연말고 클럽이나 실내공연하면, 공간잔향으로도 리버브가 어느정도 커버가 되니깐, 솔로나 멜로딕 플레이시 딜레이를 많이 사용합니다..제 기준이지만요..; 기타에 딜레이랑 리버브 상황에 따라서 둘 다 많이 사용한답니다. 레코딩 말고 연주기준으로 보면, 야외 공연말고 클럽이나 실내공연하면, 공간잔향으로도 리버브가 어느정도 커버가 되니깐, 솔로나 멜로딕 플레이시 딜레이를 많이 사용합니다..제 기준이지만요..;
오디오가위님의 댓글 오디오가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04 11:58 리버브-목욕탕에서 울리는 소리,딜레이-야호~...호..호..호.호 리버브-목욕탕에서 울리는 소리,딜레이-야호~...호..호..호.호
Purple님의 댓글 Purp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04 18:59 딜레이는 리버브에서 불가능한 사용법이 가능합니다 +_+ 건즈엔로지스의 Welcome to the jungle의 인트로처럼 딜레이를 이용해 만들어내는 프레이즈들도 존재하구요. 기타리스트들은 흔히.. 딜레이는 음이 반복되는 효과로 리버브는 잔향을 주는 (화장실소리라던가)효과로 생각하죠. 딜레이는 리버브에서 불가능한 사용법이 가능합니다 +_+ 건즈엔로지스의 Welcome to the jungle의 인트로처럼 딜레이를 이용해 만들어내는 프레이즈들도 존재하구요. 기타리스트들은 흔히.. 딜레이는 음이 반복되는 효과로 리버브는 잔향을 주는 (화장실소리라던가)효과로 생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