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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사2 플러긴 P100주문하고 카드결재 99달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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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안에 연락준다고 해놓고...12월30일에 결재하고는 기다리고 있는데..아직 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이런 황당한일이...이일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한국이 아니라 항의도 못하고...전화한다고 말도 짧은 영어라 말도 안통하고..이런황당한 일이...정말 어이 없습니다.....

이런경우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10만원 버린셈 쳐야하나요? 정말 황당합니다...

p100 소리가 좋은거 같아서 그걸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런일이 생기네요..참네.

대체 어디다 알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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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q님의 댓글

소닉타임웍스(STW)에서 구입하셨나요?
STW는 소닉코어와 깊은 연계가 없어서
키를 요청하는 과정이 좀 길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는 구정을 지내지만 바깥 동네는 연말연초가 바빠서
그럴 듯도 하군요.
소닉코어에도 메일을 보내 보는 것이 괜찮을 것 같군요.
뭐 별 일은 없을 겁니다.

최영우님의 댓글

대구 사시는 분이시죠? ^^

거래 할 뻔했던 사람입니다. - -;

걔네 원래 늦습니다. 이메일 계속 보내면서 독촉해 보세요.

das 플러긴은 어떻습니까? 저번에 구입하신 거 같던데...

그리고 신스 쪽은 아직 구입안하신거 같아 말씀 드려 보면 일반 vsti와 질감이 많이 틀립니다.

일반 vsti가 소프트웨어적인 댐핑을 가지고 있다고 치면 이 넘은 정말 하드웨어 같습니다.

참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스코프만의 질감이 있지요.  구입한번 고려해보세요.. 후회 없으실 듯.

몇백만원짜리 무그나 프로펫등을 이삼십만원에 구입한 기분이 들죠.  뽐뿌질이 너무 심했나요
 
죄송.

johannes님의 댓글

감사합니다...^^...근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군요...주문을 취소해달랬는데도 연락이 전혀 없습니다. ㅎ...

이거야 원...

길동대왕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펄사에 관해서 이런 저런 말씀을 드렸었던 길동대왕입니다.

경험상으로 봤을때 좀 기다리시라는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펄사관련 소프트를 예전 크림웨어 사이트에서 샀던 것 말고는 펄사 관련 다른 소프트나 다른 회사, 다른 제품의 소프트를 다른 사이트에서 구입하는 것은 대체로 시간이 좀 걸렸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물론 빨리 끝나는 경우도 많구요. 한 번은 그 사람들이 여름휴가를 갔었는지 근 한달이 지나서 받았던 기억도 있는 것 같네요. 저도 그때 좌절감과 함께 거의 쌍욕에 가까운 표현을 써놓고 보낼까 말까 고민하던 기억이 나네요. 훗..

완전 신생회사도 아니고 나름 자리잡은 회사와 제품이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어느 쪽으로든 해결방법이 나올것 같네요.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가 이쪽으론 그래도 환경이 좋은 편이구나 싶긴 하더군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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