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요. 믹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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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터 궁금 했던게 하나 있는데요 ;;
"맥키 vlz pro 믹서" 랑 "링스투 6아웃" 짜리랑 "니브2채널짜리카피본"
이 있다고 가정하고,
믹싱음악할 음악이 힙합음악처럼 굵은 소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가정했을때요
링스DA->맥키->니브프리->링스AD 트랙킹 하고
링스DA->맥키(믹싱은누엔도)->링스AD 로 믹스다운을 하면
니브프리의 굵은 맛이 그대로 살아있을수 있을까요 ?
저렇게 트랙킹 한걸 디지탈믹서에 ADAT 으로 풀어서 믹싱하고 믹스다운
하면 소리가 그대로 일거 같은데.
다시 맥키에 넣고 믹싱을 하고 믹스다운을 받으면 소리가 굵은맛이 사라지지
않는가 하는 의구심이 생겨서요 ;;
그럼 고수님들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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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 PD님의 댓글
소리를 만드는일에서 중요한건 의구심보다는 자신의 느낌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왕허접 만원짜리사운드 카드로도 자신의 느낌에서 좋으면 최고 아니겠습니까? ^^
수천만원짜리 장비라도 스스로 자신이 없어한다면... 듣고 좋으면 뭐.......
하지만 위에 언급한 방법에 대한 제 의견은 링스-->니브-->링스로 소스를 담고
믹싱의경우는 누엔도 믹스-->링스 디지탈아웃-->ML9600 da-->모니터
물론 모니터상의 소리느낌이 좋으면 그냥 9600으로 바루 믹스다운까정....해버리면~~~~
제견해는 괜히 소스가 다시 아날로그가 되어 2원짜리저항들과 10원짜리 콘덴서 사이를
돌아다녀봐야 늘어나는건 노이즈와 떨어지는 힘밖엔 없을꺼라 생각되니깐요
장비배치의구조는 단순하면 할수록 솔직해지겠죠^^
왕허접 만원짜리사운드 카드로도 자신의 느낌에서 좋으면 최고 아니겠습니까? ^^
수천만원짜리 장비라도 스스로 자신이 없어한다면... 듣고 좋으면 뭐.......
하지만 위에 언급한 방법에 대한 제 의견은 링스-->니브-->링스로 소스를 담고
믹싱의경우는 누엔도 믹스-->링스 디지탈아웃-->ML9600 da-->모니터
물론 모니터상의 소리느낌이 좋으면 그냥 9600으로 바루 믹스다운까정....해버리면~~~~
제견해는 괜히 소스가 다시 아날로그가 되어 2원짜리저항들과 10원짜리 콘덴서 사이를
돌아다녀봐야 늘어나는건 노이즈와 떨어지는 힘밖엔 없을꺼라 생각되니깐요
장비배치의구조는 단순하면 할수록 솔직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