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짧은 소견으로는....급한데로 해결을 보시려면 외장 cd 레코더를 궙합니다.
그렇지 않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믹싱 연습과 플러그 인들을 만져주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아니면 웨이브랩 같은 오디오툴에 가서 노멀라이즈 하는 것도 임시 대책으로 좋을 듯합니다.
예전에 제 교수님이 하던말씀.. "킴 너는 사운드를 하는 놈이다 왜 귀를 믿지 않고 눈을 믿느냐?" 이 얘기 들을때 뒤통수를 강타한적이 있었지요. 레벨미터상에서 Clip이 꼭 오버게인은 아닙니다. 영자님 말씀처럼 맥시마이저나 리미터에서 음악의 성향에 맞게 잘 조절하시다보면 어느정도 우리네들이 말하는 꽉찬음량의 소리를 느끼실겁니다. 근데 그게 하루아침에 되진않는다는거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