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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시에...헤드폰과 니어필드용모니터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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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시에 헤드폰으로 모니터 하는것과

니어필드용 스피커로 모니터 하는것중 각각 어떤용도로 사용됩니까?

음상을 조정하거나 발란스를 맞추거나 기타등등 할때요...

아니면 모니터링하는 사람에 따라서 사용방법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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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님의 댓글

  제경우에는 헤드폰으로는 혹시 모를 좌/우의 음색변화 확인을 위해 주로 사용합니다. 특히 오버헤드의 경우 모니터로는 정확한 발란스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헤드폰을 끼고 좌우의 음색변화와 발란스를 봅니다.  니어필드의 원 목적은 음색발란스를 위한것입니다. 미드필드와 파필드가 원래의 음악적인 발란스를 위해서 사용하죠.  요즘은 워낙 니어필드용도 잘나와서, 그리고 엔지니어들이 훈련이 잘되어서.....

강준호님의 댓글

  니어 필드로만으로도 거의 모든 작업이 가능하죠..
하지만 마지막엔 익숙한 것들로 모니터 해보는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아이팟에 인코딩 시켜서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들어 보고 다시 수정하거든요..

한세진님의 댓글

  각 소스의 모니터링시에는 헤드폰을 주로 사용하고, 믹스다운되어진 소스의 음색과 음상의 발란스조정을 위해 니어필드용 모니터를 사용하는군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플레이어나 모니터를 이용하여 다시 확인하고요.. 이과정은 영상송출시 최종출력을 TV로 확인하는거랑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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