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믹스는 무척 고가의 소프트 이니.

마스터링 할때 영자가 사용하고 있는 시퀘이아를 추천해드립니다.

피라믹스는 소프트웨어 가격 + pci 카드. 만 해도 천만원이 훨씬 넘으며. 여기에 컴퓨터 사양도 적어도 50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합니다.

영자가 설계한 금호아트홀에서 사용중인데.

피라믹스 소프트와 PCI 카드(dsp 카드) 컨버터와 컴퓨터 해서 5천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안정성은 피라믹스가 출시된지 몇년 되지 않아서 그런지.

많이 범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소프트들에  비하면 조금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소리차이의 경우도 영자가 노트북에 사용하고 있는 시퀘이아와 크게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영자는 3년전에 150만원에 구입한 노트북으로 녹음. 믹싱. 마스터링을 모두 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많이 쓴다고 하는데... 국내에 수입하는 업체는 싱크피쉬 입니다..
오X교회에서 그걸로 녹음하고 한다는데.. 써보지는 않아서...배고픈 사람들의 누엔도로 하고있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