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바운싱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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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동에 서식하는 아카펠라 하는 장상인입니다.
너무나 왕초보적인 질문이라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 깊은 심려와 고민,
그걸 뛰어넘어 더운날에 스트레스와 한심함 까지 느끼실까봐 걱정됩니다.
다름이 아니라 바운싱에 대해서 많이 궁금합니다.
일단 바운싱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피치튠하고, 박자튠을 해서 바코드처럼 보이는 트랙들.
그리고, 트랙에 오프라인으로 먹인 이펙터가 무거울때 바운싱을 하는데요.
정확히 바운싱이란 이런 것이다... 그리고 바운싱이란 이러할 때에 사용하는 것이다..
라는 것이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