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시 저역을 모노로? 그리고 베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프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2.07 16:55 조회 2,352 댓글 3 목록 본문 마스터링시에 저역을 모노로 해주면 어떤 이점이 있나요? 모노로 할 경우 몇hz 정도에서 해야하나요? 그리고 일렉트릭 베이스 같은 경우에.. 믹싱시에 안좋은 울림은 eq로 컷을 해줬는데.. 마스터링 후 카오디오 서브우퍼에서 조금 울리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디오가이 전문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 0 회원서명 SIGNATURE ? 서명 더보기 서명 가리기 관련자료 3 Comments flavor님의 댓글 flav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2.07 19:42 Ozone 같은 멀티밴드 툴을 사용하신다면 30~50hz 정도를 Stereo Width를 줄이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장르에 따라 효과는 다양하겠지만, 저역대를 모노로 할 경우 장점이라하면 저역대를 제외한 중고역대가 더 숨쉴 수 있는 스테레오이미지상에서의 헤드룸을 더 벌 수 있기때문에, 음악이 더 자연스럽고 큰 음량에서의 이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Ozone 같은 멀티밴드 툴을 사용하신다면 30~50hz 정도를 Stereo Width를 줄이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장르에 따라 효과는 다양하겠지만, 저역대를 모노로 할 경우 장점이라하면 저역대를 제외한 중고역대가 더 숨쉴 수 있는 스테레오이미지상에서의 헤드룸을 더 벌 수 있기때문에, 음악이 더 자연스럽고 큰 음량에서의 이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2.07 20:19 프루토님과 제가 사용하는 세콰이어에의 스테레오 이미지 마스터 플러그인에 선택한 저역대를 모노로 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팝음악의 경우는 저역이 더 분명해지고. 중고역대의 스테레오 이미지들과 대비가 되어 음악의 전반적으로 이미지가 넓게 들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마스터링 단계에서 약간의 주파수 밴드별로 스테레오 이미지를 살짝씩 조정해보는 것도 마스터링에서의 하나의 방법인것 같아요. 프루토님과 제가 사용하는 세콰이어에의 스테레오 이미지 마스터 플러그인에 선택한 저역대를 모노로 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팝음악의 경우는 저역이 더 분명해지고. 중고역대의 스테레오 이미지들과 대비가 되어 음악의 전반적으로 이미지가 넓게 들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마스터링 단계에서 약간의 주파수 밴드별로 스테레오 이미지를 살짝씩 조정해보는 것도 마스터링에서의 하나의 방법인것 같아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2.07 20:20 그래서 마스터링을 할때 고역부터 낮은 저역까지 정확하게 재생을 할 수 있는 풀레인지 모니터 환경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 전문적인 마스터링 스튜디오들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마스터링을 할때 고역부터 낮은 저역까지 정확하게 재생을 할 수 있는 풀레인지 모니터 환경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 전문적인 마스터링 스튜디오들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flavor님의 댓글 flav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2.07 19:42 Ozone 같은 멀티밴드 툴을 사용하신다면 30~50hz 정도를 Stereo Width를 줄이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장르에 따라 효과는 다양하겠지만, 저역대를 모노로 할 경우 장점이라하면 저역대를 제외한 중고역대가 더 숨쉴 수 있는 스테레오이미지상에서의 헤드룸을 더 벌 수 있기때문에, 음악이 더 자연스럽고 큰 음량에서의 이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Ozone 같은 멀티밴드 툴을 사용하신다면 30~50hz 정도를 Stereo Width를 줄이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장르에 따라 효과는 다양하겠지만, 저역대를 모노로 할 경우 장점이라하면 저역대를 제외한 중고역대가 더 숨쉴 수 있는 스테레오이미지상에서의 헤드룸을 더 벌 수 있기때문에, 음악이 더 자연스럽고 큰 음량에서의 이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2.07 20:19 프루토님과 제가 사용하는 세콰이어에의 스테레오 이미지 마스터 플러그인에 선택한 저역대를 모노로 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팝음악의 경우는 저역이 더 분명해지고. 중고역대의 스테레오 이미지들과 대비가 되어 음악의 전반적으로 이미지가 넓게 들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마스터링 단계에서 약간의 주파수 밴드별로 스테레오 이미지를 살짝씩 조정해보는 것도 마스터링에서의 하나의 방법인것 같아요. 프루토님과 제가 사용하는 세콰이어에의 스테레오 이미지 마스터 플러그인에 선택한 저역대를 모노로 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팝음악의 경우는 저역이 더 분명해지고. 중고역대의 스테레오 이미지들과 대비가 되어 음악의 전반적으로 이미지가 넓게 들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마스터링 단계에서 약간의 주파수 밴드별로 스테레오 이미지를 살짝씩 조정해보는 것도 마스터링에서의 하나의 방법인것 같아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2.07 20:20 그래서 마스터링을 할때 고역부터 낮은 저역까지 정확하게 재생을 할 수 있는 풀레인지 모니터 환경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 전문적인 마스터링 스튜디오들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마스터링을 할때 고역부터 낮은 저역까지 정확하게 재생을 할 수 있는 풀레인지 모니터 환경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 전문적인 마스터링 스튜디오들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