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와 오디오카드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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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내부 이펙팅과 에디팅 만으로 즉
디지탈로만 웨이브 처리했을경우
비싼 오디오카드(예 : 링스) 와
싼 오디오 카드(예: 일반 사운드카드) 에서
작업한 결과물이
동일한 모니터 환경에서 차이가 날수 있나요?
2496 이라고 하나요.. 만일 이 스팩이 같다고 했을 경우에 말이죠.
고수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관련자료
쩝쩝흐느적님의 댓글
얼마전에 어떤 밴드의 곡(cubase 2.0 으로 vst만으로 작업)을
ibm + 펄사2 와 노트북 + 쿼터파이어610 으로 각각
동일하게 16에44.1 wav로 리얼타임 익스포트한후
d8b + 1031로 모니터 한 결과 분명차이가 나더군요
쿼터파이어쪽이 음이 푸석푸석해지고..
익스포트 하기 전보다 저음과 고음쪽이 조금은 약해 지더군요
동일한 컴에 펄사랑 쿼터파이어를 번갈아연결해서 비교하면 좀더 정확하겠지만..
그래도 오디오카드에따라 퀄리티의 차이는 있는것같습니다.
asio 퍼포먼스도 그렇고...
끝으로 쿼터파이어가 안좋다는건 아니고요(저도 개인적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펄사2와 비교했을때의 차이점을 말한겁니다.
ibm + 펄사2 와 노트북 + 쿼터파이어610 으로 각각
동일하게 16에44.1 wav로 리얼타임 익스포트한후
d8b + 1031로 모니터 한 결과 분명차이가 나더군요
쿼터파이어쪽이 음이 푸석푸석해지고..
익스포트 하기 전보다 저음과 고음쪽이 조금은 약해 지더군요
동일한 컴에 펄사랑 쿼터파이어를 번갈아연결해서 비교하면 좀더 정확하겠지만..
그래도 오디오카드에따라 퀄리티의 차이는 있는것같습니다.
asio 퍼포먼스도 그렇고...
끝으로 쿼터파이어가 안좋다는건 아니고요(저도 개인적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펄사2와 비교했을때의 차이점을 말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