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미터랑 만원짜리랑 아날시스라는 브랜드꺼 비교해봤는데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옵티컬 케이블에도 광신호를 반사시키는 방식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HIFI 매니아들은 옵티컬 케이블의 재질에 따라 소리가 다르다고 말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실험을 해 보지 않아 인용하였습니다.10월 말경 테스트 건수가 생길거 같아 테스트 해 볼 예정입니다.)

가격 차이는 재질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구요.

 
당근 음질 차인 있습니다. 전에 비교적 저렴한 Hosa 케이블이랑 필립스꺼랑 비교해 보니 차이가 있더라구요...

(예전에 이런 예기가 돌긴 했었습니다. 옵티컬 케이블의 원재료 만드는 곳은 전세계에서 한군데 뿐 이라 어느 회사 제품을 써두 같은 제품이다...라는... 해서 시험삼아 테스트해보니 차이가 느껴지던데요....)

그치만 그렇게 음질이 화~~~악 개선된 것 같은 기대를 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한가지 '오션웨이' 스튜디오 텍에게서 배운건데.... 옵티걸 잭 연결부위에 전화국 기술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접착제 (젤처럼 생긴거)'를 사용하면 음질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라는 겁니다.

데이터 손실이 줄어드니 음질보전이 되는 이치겠죠... 얼마안하니 함 시도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