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구축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이번에 시스템을 바꾸려고 하고있습니다.
일단 보유중인 것들은..
- G5 듀얼 2기가 1.5기가 램
- 로직 프로7 과 버추얼 인스트러먼트 8개.. (로직안에도 기본 악기들이 많지
요.)
- 미니무그 보이저
- 노드리드3
- 메사부기 기타프리
- 파이널라이저 96
- ML 9600
- 타노이 액티브
- 베링거 5채널 믹서 (모니터 스피커 레벨 조절용)
이렇게 남아있습니다.
로직 믹스 후의 2트렉 - 파이널라이저 - 9600 으로 DD로 갈 수있겠구요.
인풋은 악기들중 건반악기 두개가 언발란스라 프리(DI)가 컨버터 앞에 필요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컨버터의 선택이 중요하겠구요.
제가 생각해본 것들은 ..
1. 저가 소형믹서에 악기들과 9600아웃과 모니터 스피커 연결로 악기소리와
로직에서 나오는 소리를 모니터하고, 녹음은 2트랙 프리 - 2트랙 컨버터로
(아포지 트랙2나 AD8000) 그때 그때 패칭해서 트래킹.. 로직에서 한 2트랙
믹스는 파이널라이저 - 9600으로 DD 연결.
2. 8채널 프리+컨버터(일체형) 로 모니터링과 트래킹(멀티로도), 믹싱과 아웃
은 동일
3. DA 16채널과 (아포지 DA16) 악기들을(기타 빼고) 베니스 24채널로
입력, 믹스 후 2트랙을 파이널라이저 (AD) - 9600 (DD)
4. 3번의 베니스 대신 서밍 라인믹서(8이나 16채널)로 믹스 후 파이널라이저
- 9600
5. O2R96 이나 d8b 와 2408 로 옵티컬 24채널 연결해서 사용.
영자님의 도움으로 (이 부분은 수정된 글입니다.) 3번 형식으로 구축중입니다.
베니스 240의 끝에쪽 8채널 다이렉트 아웃 (프리-로우컷-이큐 정용후) 에서
AD8000 (파이어와이어) 에서 G5 로직 프로7. G5에서 DA16X 에서 240의
나머지 16트랙으로 믹스, 파이널라이저 - ML9600 으로 가게 되겠습니다.
모니터 스피커만 교체할일이 남겠군요..
KRK V6 나 제넬릭의 것으로 할까 하는대요.. 추천 하실 것이 있을까요?
저는 저음의 반응이 빠르고 깔끔하며 나머지 프리퀀시에서 전체적으로
트루한 소리가 나오는 것을 원하고요. 자금이 많이 빠져서 중고가 200
아래로 잡고있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