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질문입니다 .^^;;;(밸런스/언밸런스 커넥션 질문)
페이지 정보
본문
아웃보드들의 뒤의 패널을 보면..
xlr과 trs 아웃이 있는데..
어떤 아웃보드는 xlr 아우으로 연결 되있고. 어떤거는. trs 아웃으로 연결 되있는데..
왜 똑같은 발란스 아웃인데.. 컨넥터의 연결이 다를까여.?
질문 2.
아웃보드에 보면 ch1 인/아웃 ,ch2 인/아웃 이 있는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 ㅡ.ㅜ
또 인/아웃 단자에 L ,R 인/아웃으로 되있는데..
이것도 뭘의미하는지 좀 갈켜주세여..
질문 3.
아웃보드가 언밸런스 아웃이라고 되어있는데여..
연결된 컨넥터를 보니. ts잭이 아니라. trs 더라구요..
왜 .. 언밸런스 아웃인데. trs를 연결해도 되나여??
관련자료
담배 ,커피와 블루스님의 댓글
작성일
동백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 근데 과거의 질문들을 다 검색해 봤는데도..
마땅한 해답을 못 찾아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불생한 중생을 구해주신다고 생각하시고.. (나중에 밥 또느 술을... 쿨럭.. ^^;;)
질문 1에서. 아웃보드 뒤에 55 랑 캐논이랑 둘 다 있는데여. 55랑 캐노이랑둘다
있는 아웃보드들 중에 어떤거는 55가 연결 되있고. 어떤거는 캐논이 연결되있는데.
단자의 가격 때문이면. 아웃보드 뒤에 55나 캐논이나 하나만 있어야 되는데..
ㅡ.ㅡa (어렵다 ㅡ.ㅜ)
임피던스의 차이라고 하던데.. 그럼 55보다 낮은 임피던스의 캐논으로 연결 하는게 더 좋을꺼 같은데.. 굳이 55를 연결하는 이유가 .. 무엇인가여 ^^;;
질문2에서 채널이란것이 하나의 길이라고 알고 있는데여..
왜 리버브 계열이나 다이나믹 계열은 2채널을 쓰느걸까여..??
그리고 .. 캐논이나 ..trs 는 스테레오 라고 알고있는데.. 왜..L R로 나뉜걸까여?
질문3은 잘 이해가 안되여 ..
진짜 무식이 죕니다.. ㅜ.ㅜ 이리저리 책을 찾아봐도.. 해답을 얻지 못하네여.ㅜ.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마땅한 해답을 못 찾아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불생한 중생을 구해주신다고 생각하시고.. (나중에 밥 또느 술을... 쿨럭.. ^^;;)
질문 1에서. 아웃보드 뒤에 55 랑 캐논이랑 둘 다 있는데여. 55랑 캐노이랑둘다
있는 아웃보드들 중에 어떤거는 55가 연결 되있고. 어떤거는 캐논이 연결되있는데.
단자의 가격 때문이면. 아웃보드 뒤에 55나 캐논이나 하나만 있어야 되는데..
ㅡ.ㅡa (어렵다 ㅡ.ㅜ)
임피던스의 차이라고 하던데.. 그럼 55보다 낮은 임피던스의 캐논으로 연결 하는게 더 좋을꺼 같은데.. 굳이 55를 연결하는 이유가 .. 무엇인가여 ^^;;
질문2에서 채널이란것이 하나의 길이라고 알고 있는데여..
왜 리버브 계열이나 다이나믹 계열은 2채널을 쓰느걸까여..??
그리고 .. 캐논이나 ..trs 는 스테레오 라고 알고있는데.. 왜..L R로 나뉜걸까여?
질문3은 잘 이해가 안되여 ..
진짜 무식이 죕니다.. ㅜ.ㅜ 이리저리 책을 찾아봐도.. 해답을 얻지 못하네여.ㅜ.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성민님의 댓글
질문 1.
제 생각에는 임피던스 문제도 있겠지만 아웃보드와 물리는 기재.. 특히 콘솔 종류들이 되겠지요.. 더 융통성있는 셋팅이 가능하도록, 쉽게 말하면 리버브를 캐논으로 물리면 좋겠지만 캐논입력단이 다 찼을 경우 다른 변환짹을 쓰지않고 55입력으로도 받을 수 있도록 융통성있게 배려해 놓은 부분이 더 크지않을까 싶네요. 실제 현장에서 작업하다보면 그런경우 허다하게 생기거든요...
질문 2.
리버브라고 하면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spx 같은 경우도 단순히 리버브만 쓸때도 있지만 프리셋에 보면 스테레오 리버브도 있구요 페이저나 플랜저, 딜레이, 오토팬 같은 종류들도 쓰일 때가 있지요..
이펙터라는 것들이 소리에 부피를 더하고 공간감을 주는 목적으로 쓰이는 것들이기 때문에 모노로 쓰는 것 보다는 스테레오로 쓰는 것이 어째보면 이유없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질문 3.
케이블 땜질 한 번해보시면 바로 이해가 될 것 같은데요
밸런스 단자와 언밸런스 단자를 연결한다고 할 때 (캐논과 55를 예로들어)
캐논의 2번(tip)이 55의 팁과 연결이되지요.
글고 캐논의 3번과 1번이 동시에 묶여져서 55의 슬리브와 연결이 됩니다 보통..
그니까 동맥PD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링+슬리브=>슬리브, 정리하면 trs=>ts가 되는 것이겠지요...
도움이 되셨는지....
제 생각에는 임피던스 문제도 있겠지만 아웃보드와 물리는 기재.. 특히 콘솔 종류들이 되겠지요.. 더 융통성있는 셋팅이 가능하도록, 쉽게 말하면 리버브를 캐논으로 물리면 좋겠지만 캐논입력단이 다 찼을 경우 다른 변환짹을 쓰지않고 55입력으로도 받을 수 있도록 융통성있게 배려해 놓은 부분이 더 크지않을까 싶네요. 실제 현장에서 작업하다보면 그런경우 허다하게 생기거든요...
질문 2.
리버브라고 하면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spx 같은 경우도 단순히 리버브만 쓸때도 있지만 프리셋에 보면 스테레오 리버브도 있구요 페이저나 플랜저, 딜레이, 오토팬 같은 종류들도 쓰일 때가 있지요..
이펙터라는 것들이 소리에 부피를 더하고 공간감을 주는 목적으로 쓰이는 것들이기 때문에 모노로 쓰는 것 보다는 스테레오로 쓰는 것이 어째보면 이유없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질문 3.
케이블 땜질 한 번해보시면 바로 이해가 될 것 같은데요
밸런스 단자와 언밸런스 단자를 연결한다고 할 때 (캐논과 55를 예로들어)
캐논의 2번(tip)이 55의 팁과 연결이되지요.
글고 캐논의 3번과 1번이 동시에 묶여져서 55의 슬리브와 연결이 됩니다 보통..
그니까 동맥PD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링+슬리브=>슬리브, 정리하면 trs=>ts가 되는 것이겠지요...
도움이 되셨는지....
담배 ,커피와 블루스님의 댓글
작성일
동백님 성민님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좀 더 충분히 공부하고 검색을 생활하다시피 하겠습니다 ^^;;;
맘이 너무 급한 나머지. . . ^^;;;; ㅎㅎ ㅜ.ㅜ
맘이 너무 급한 나머지. . . ^^;;;; ㅎㅎ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