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레인지에 관한 궁금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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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온 RODE(이름이 머더라..)껄루 그리고 프리앰프는 베링거 1604(소규모 공
연때 SR용으로 요긴하게.... 지금 생각해 보면.... 왜샀는지...ㅜㅜ), 오디오카
드는 없구요,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내장형 사운드카드로 녹음은 케이크워크 소
나1.X (X.1인가??)
이렇게 녹음했는데요. 흠.. 레벨미터가 표시하는 다이나믹레인지가 대충
-90dB(그냥 90dB라 해야 하나??) 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건지 는 잘모
르겠지만 녹음레벨을 피크레벨까지 키워도 소리가 그냥 음반에서의 소리보다
많이 작더라구요. (컴프를 이용해서 어느정도 레벨도 잡았구요. 팝핑등으로 인해 어느부분만 커져있어서 전체레벨이 거지지 않는건 아니더군요.) 흠... 만약 오디오카드를 다이나믹레인지가 100이상인걸루
바꾸게 되면 소나에서 인식하는 다이나믹레인지도 커질까요?? 소나말구 다른
프로그램으로 더좋은 오디오카드를 쓰는 스튜디오같은데서는 컴퓨터상에서의
인식되는 다이나믹레인지가 더 넓은가요?? (전에 스튜디오에서 견습비스무리
하게 일했었지만... 그때는 뭐가 먼지 전혀 모르는 생 초짜여서 신경안썼거든
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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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음반에서는 마스터링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음량을 키웁니다.
마스커링때는 아주 고가의 장비들(다이나믹레인지가 아주 넓은)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더 큰 음량으로 담을 수 있는것이고.
다음으로 컴프레서와 리미터등을 사용해서 음압레벨을 더욱 키우게 됩니다.
그래서 식현님께서 작업하힌것보다는 보통음반에 있는 것들이 음량이 더 큰것이지요.
질문하신 내용중에서는
좀더 고급의 사운드카드를 사용하시면 현재보다는 음량을 더욱 키울 수는 있지만.
보통 음반수준으로 만들려면 상당히 고가의 사운드카드를 필요로 합니다.
마스커링때는 아주 고가의 장비들(다이나믹레인지가 아주 넓은)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더 큰 음량으로 담을 수 있는것이고.
다음으로 컴프레서와 리미터등을 사용해서 음압레벨을 더욱 키우게 됩니다.
그래서 식현님께서 작업하힌것보다는 보통음반에 있는 것들이 음량이 더 큰것이지요.
질문하신 내용중에서는
좀더 고급의 사운드카드를 사용하시면 현재보다는 음량을 더욱 키울 수는 있지만.
보통 음반수준으로 만들려면 상당히 고가의 사운드카드를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