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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키 1202 pro 프리VS 그레이스 디자인 101 프리 차이점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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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둘의 프리를 비교를 해봤으면 합니다...

음질의 차이라는게 단순 깨끗하게 받아지는 것을 말하는것인지..

아니면 뭔가의 느낌같은게 확연히 다르게 들리는지 궁금합니다.

마이크는 NT2를 사용중인데요...

프리업글로 그 어떤 차이를 느낄수 있을지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니면 비교 할수 있는 샘플이있는 곳을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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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혁님의 댓글

  상단 오디오가이 메뉴를 누르시면 좌측에 '리뷰' 게시판이 나옵니다. 거기에 운영자님께서 리뷰해놓으신 글들이 많으니 꼼꼼히 읽어보시면 되겠구요...
아무래도 12채널을 가지고 있는 매키믹서와 한채널임에도 1202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그레이스디자인이라면 비교되기 좀 섭섭하지 않을까요? ^^; 둘의 편차가 너무 큰데요...

운영자님의 댓글

 
네. 둘의 차이는 MP3로 128K 이하로 녹음해서 듣지 않으시는 한은.

그레이스를 사용하면서 어느정도 향상된 소리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김은성님의 댓글

  우리나라에 mackie 믹서가 워낙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아서 다들 100만원 미만 믹서의
프리로써는 젤로 좋다고들 하시는데요. 이건 단순히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들 아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냥 단순히 좋다고 그레이스 디자인 101과 비교하면 이건 억지일거 같습니다.
운영자님 말씀처럼 mp3 128k 이하로 듣지 않은한은..^^

칼잡이님의 댓글

  앰플리파이어는 우리가 테레비, 라디오, 카오디오 동네에서 귤이나 생선파는 아저씨의 확성기 소리등 너무나 일상적으로 접하는 기기들이라 프로 오디오에 와서도 단순히 생각하기 쉽긴합니다.

 그러나 마이크에서 나오는 고 쪼매난 시그날을 잡음없이 뻥튀기 한다는건 정말 대단한 기술이져. 제가 느끼기에는 손가락 하나 힘만으로 몇백킬로의 물건을 들게 만들어주는 정도로 느껴집니다. (가끔.. 세상에 이런일이... 어마어마한 천하장사나 소림사 초절정 무공고수도 있지만여..ㅎㅎ)

 그런데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이다 보니 회사마다 혹은 기계만든 엔지니어마다 그 방법이나 수준, 설계의 취향, 소리에 대한 관점이 모두 다를 수 밖에 없겠져. 그렇다 보니 앰프마다 죄다 그렇게 다른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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