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전원측 주파수 문제에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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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시는분은 이미 아실 내용인데
해외 제품 특성상 그들권 나라의 기준에 맞추거나 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우리나라는 전압 220v에 60hz 의 주파수로 교류전압이 공급됩니다.
물론 글러벌한 생각 잘하고 고려한 제품은 100~240v 프리볼트에 50/60hz 다 적용되게 해놓았겠지만
(일본 제품경우 일본이란 나라가 지역별 50hz, 60hz 상이하여, 기본적으로 주파수를 둘다 허용되도록 만드는편)
110v 제품에 220v 꼽으면 뻥나는거 누구나 아는거니 넘어가고~
문제는 나라마다 상이한 50hz, 60hz 이 교류 주파수!!!
선택 스위치가 있는 것들보면, 이런게 많다.
200~240v에 50hz
100~120v에 60hz
적당히 전압은 +- 대충 위아래로 틀려도, 작동할수있게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이런 방식이 많은것이 전기 쐤을때? 신체 타격이 덜하라고 한듯함)
제품 들여놓고 국내에선 의외로 220v 에 50hz로 놓고 그냥 쓰시는분들이 많더군요.
모터와 발열 제품에 교류 주파수가 커지면 회전수나 발열이 조금 늘어난다고 말이 나오고있고,
50hz 제품에 60hz 를 공급하면, 사용에는 문제는 없으나,
제품 수명이 단축될 수있다란 말도 나옵니다.
음악 기기 여러가지 있을겁니다.
아웃보드도 있고 스피커도 있겠구~
의견이 조금 틀리기에 비전문가 입장에서 어떤 말을 들어야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다운트렌스사서 110v에 60hz 로 문제없이 맞춰써도 좋겠는데,
구지 상관없다면, 구지 저걸 또 꾸역 드리 넣어야하나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쓰시고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지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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