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qualizer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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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ing할때와 SR에서 쓰이는 대표적인 Equalizer가 좀 틀린거 같던데.
^^; SR에서는 보통 Dn360을 많이 쓰이는거 같더라구요. 레코딩때도 마니
쓰이나요? 흠..일단 SR과 Recording에서 쓰이는 용도도 좀 틀린거 같구.^^;
느낌을 그렇게 받았는데..어떤지 궁금해서요 ^^ 그럼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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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제님의 댓글
흠...레코딩에 디엔360이라^^
저의 개인적인 의견:
레코딩과 라이브가 다른 이뉴는
레코딩을 어느정도 룸도 음향적으로 설계되어 있어는 것 같고
변수도 적어 그런 것 같구요. 그리고 레코딩되는 소스들을 있는 그대로
듣기 위해서는 모니터 스피커에 이퀄라이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구여
라이브나 sr같은 경우는 워낙 변수도 많고 음향적 환경이 룸 어쿠스틱이
변화무쌍하니 레코딩과는 좀 차별화해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상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
레코딩과 라이브가 다른 이뉴는
레코딩을 어느정도 룸도 음향적으로 설계되어 있어는 것 같고
변수도 적어 그런 것 같구요. 그리고 레코딩되는 소스들을 있는 그대로
듣기 위해서는 모니터 스피커에 이퀄라이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구여
라이브나 sr같은 경우는 워낙 변수도 많고 음향적 환경이 룸 어쿠스틱이
변화무쌍하니 레코딩과는 좀 차별화해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상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