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om Access Memories> 의 믹스, 마스터링의 특징 중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wha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2.23 22:49 조회 1,415 댓글 1 목록 본문 컴프레서의 사용을 반드시 필요한 곳 외에는 최대한 자제하고 특정 질감이나 트랜스포머의 색채를 위해 바이패스하여 통과시킨 경우가 많았고 아주 약간씩 약하게 걸린 트랙을 제외하면 거의 드럼과 목소리에만 사용되었다. 라고 알고 있는데요.. 혹시 리미팅과 컴프레서의 사용을 많이 자제하면서도 이정도 rms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플러그인으로는 거의 불가능하겠지요? 추천 0 관련자료 1 Comments 엔지니어스님의 댓글 엔지니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2.25 04:40 저 이야기는 컴프레서를 각 파트의 음색 만들기에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지 음압을 올리는데 사용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물론 음압은 컴프레서만으로 올리는 것도 아니구요. 저 이야기는 컴프레서를 각 파트의 음색 만들기에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지 음압을 올리는데 사용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물론 음압은 컴프레서만으로 올리는 것도 아니구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엔지니어스님의 댓글 엔지니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2.25 04:40 저 이야기는 컴프레서를 각 파트의 음색 만들기에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지 음압을 올리는데 사용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물론 음압은 컴프레서만으로 올리는 것도 아니구요. 저 이야기는 컴프레서를 각 파트의 음색 만들기에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지 음압을 올리는데 사용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물론 음압은 컴프레서만으로 올리는 것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