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technica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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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신분 간단한 평 좀 부탁드립니다.
특별한 장르나 악기에 제한 없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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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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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4050은 Cardioid, Omni, Figure-of-eight으로 패턴이 있어서
Cardioid만 지원되는 4060이나 4040보다는 여러 활용도면에선^^ 이득이 있습니다.
4033a는 없어서 모르겠네요...
제 경우엔 어쿠스틱 기타나 심벌에 사용하는데...
만족스런 결과물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입니다만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
U87보단 AT4060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AT4050은 Cardioid, Omni, Figure-of-eight으로 패턴이 있어서
Cardioid만 지원되는 4060이나 4040보다는 여러 활용도면에선^^ 이득이 있습니다.
4033a는 없어서 모르겠네요...
제 경우엔 어쿠스틱 기타나 심벌에 사용하는데...
만족스런 결과물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입니다만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
U87보단 AT4060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박상욱님의 댓글
오디오 테크니카는 정말 저렴한 (성능에 비해) 가격에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는
전천후 폭격기 같은 마이크 랍니다.
AT 4050 는 아주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죠.
어쿠스틱 기타나 드럼 룸 마이크, 혹은 오버헤드 마이크....색소폰.. 셀수 없을정도죠.
당근 보컬에도 아주 좋은 마이크 이구요.
좀 싼 가격의 AT4033 도 비슷한 성격이고 AT 40XX 계열 마이크들은 성격이
거의 비슷 합니다.
스튜디오 프로젝트는 검색을 하시면 글을 읽으실수 있을겁니다.
지난달인가... 스튜디오 프로젝트 마이크에 대한 글을 쓴 기억이 나는군요.
중국산으로 겁나게 쌉니다.
그리고 저 가격에 최고급 마이크들의 성격을 흉내낸 마이크들 이라서
처음 사용하면 정말 대단한 성능에 깜짝 놀라곤 하죠:)
단점이라면, 내구성이 약하다는것과
마이크를 좀 세게 (시그날 상 세게..) 사용하면
고가의 마이크들 (U47 이나 C12 같은..) 에서 나타나는 멋진 헤드룸 대신
읽그러지는 음을 내곤 하는거죠.
그렇지만 살살 사용하기엔 싸고 좋은 마이크 입니다.
전천후 폭격기 같은 마이크 랍니다.
AT 4050 는 아주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죠.
어쿠스틱 기타나 드럼 룸 마이크, 혹은 오버헤드 마이크....색소폰.. 셀수 없을정도죠.
당근 보컬에도 아주 좋은 마이크 이구요.
좀 싼 가격의 AT4033 도 비슷한 성격이고 AT 40XX 계열 마이크들은 성격이
거의 비슷 합니다.
스튜디오 프로젝트는 검색을 하시면 글을 읽으실수 있을겁니다.
지난달인가... 스튜디오 프로젝트 마이크에 대한 글을 쓴 기억이 나는군요.
중국산으로 겁나게 쌉니다.
그리고 저 가격에 최고급 마이크들의 성격을 흉내낸 마이크들 이라서
처음 사용하면 정말 대단한 성능에 깜짝 놀라곤 하죠:)
단점이라면, 내구성이 약하다는것과
마이크를 좀 세게 (시그날 상 세게..) 사용하면
고가의 마이크들 (U47 이나 C12 같은..) 에서 나타나는 멋진 헤드룸 대신
읽그러지는 음을 내곤 하는거죠.
그렇지만 살살 사용하기엔 싸고 좋은 마이크 입니다.
이진원님의 댓글
3060,4050,4060 세가지를 쓰고있는데
나일론 기타에 가끔 다른색을 주고싶을때나 어쿠스틱스트로크를
부드럽게 잡고싶을때 3060을 쓰고
마이크 컨트롤이 돼는 여자가수에 한해서 가끔 4060을씁니다....
남자보컬에 몇번 사용해봤는데 특별히 좋았던 기억이 안나는군요.
가격에 비해 그리 활용도가 높진않은것 같습니다.
4050에 대한 평이 일반적으론 좋은데
앨범 처음 시작할때 같은세팅으로 프로듀서와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는데 보컬엔 별로 좋은 평을 못받더군요.
관악기에 튜브프리,튜브컴프를 썼을땐 나름대로 괜찮긴합니다만
시간없을때 별로 손이 가는 마이크는 아닙니다.
최근에 북한제 메아리 319-A7에 가장 손이 많이 갑니다.
쓸때마다 놀라고 있습니다.
언제 사용기를 올리죠.
나일론 기타에 가끔 다른색을 주고싶을때나 어쿠스틱스트로크를
부드럽게 잡고싶을때 3060을 쓰고
마이크 컨트롤이 돼는 여자가수에 한해서 가끔 4060을씁니다....
남자보컬에 몇번 사용해봤는데 특별히 좋았던 기억이 안나는군요.
가격에 비해 그리 활용도가 높진않은것 같습니다.
4050에 대한 평이 일반적으론 좋은데
앨범 처음 시작할때 같은세팅으로 프로듀서와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는데 보컬엔 별로 좋은 평을 못받더군요.
관악기에 튜브프리,튜브컴프를 썼을땐 나름대로 괜찮긴합니다만
시간없을때 별로 손이 가는 마이크는 아닙니다.
최근에 북한제 메아리 319-A7에 가장 손이 많이 갑니다.
쓸때마다 놀라고 있습니다.
언제 사용기를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