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질문&답변

안녕하세요 폴리아티스트를 꿈꾸는 사운드 디자인 초보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궁금한 것 이있어 많은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폴리아티스트를 꿈꾸며 현재 포트폴리오를 준비중인데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프로툴즈를 사용하고 있고욤.

보통 폴리를 할때 발소리, 옷소리 등등 배우는 캐릭터 사물들 등등 많은 소리를 녹음 하잖아요.

궁금한게 녹음한 뒤 현장음과 영상에 잘 묻어 나게 할려면 보통 EQ나 리버브를 어떻게 만지시나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어떻게 작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플러그인이나 다른방법)

저는 일단 eq로 먹먹한거 있음 깍고 고음이 심하면 깍고
기본 이큐 작업한 다음  마지막 리버브르 주는 것밖에 하지않아서ㅜㅜ

너무 부족한 제자신이 한심합니다ㅜㅜㅜㅋ

그리고 격투씬 같은 경우 동작 폴리나 타격감줄때 폴리를 이것저것 합쳐서 쓰잖아요.

이때 스트레오와 모노를  같이 쓰시는지?

저는 보통 엠비언스 작업이나 이펙트  폭팔, 우쉬, 뭐 레이져 쏠때 이럴때만
써서 보통 흔한 격투 장면이나 애니메이션 격투장면이나 이럴때도 스트레오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녹음실 다닐때

이펙트 같은 경우 (예를 들어 폭팔ㅅ장면)
같은 경우는 사수분이 스트레오랑 모노랑 섞어가며 쓰시더라고요
그때 꼬치꼬치 물어봤어야하는데...ㅜㅜㅋ눈치가보여 물어보지못하고

그냥 스트레오가 넓은 느낌을 주닌깐 먼가 가운데 빈느낌 이라 채워주는거겠지?라고만

얼핏 생각하며 작업해 왔는데..

확실이 개념을 잡고 가는게 좋을것 같아서요ㅜㅜ

혹시 폴리쪽이나 영화 후반 작업을 해보신 선배님이나 잘알고 계신 선배님들이 있으심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429건 / 37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124 명
  • 오늘 방문자 3,052 명
  • 어제 방문자 5,556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634,385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2 명
  • 전체 회원수 37,529 명
  • 전체 게시물 244,855 개
  • 전체 댓글수 193,356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