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녹음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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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시아 AM1 사용중입니다
건반을 통한 인터페이스 프로툴 녹음을 하려하는데, 일단 건반 뒤 아웃으로 빼서 인터페이스 인으로
넣으려고 합니다
Y잭을 제작했고, TRS로 인터페이스 한곳에 물려서 녹음하였습니다.
1. LR과 TRS를 통하여 발란스드 잭이지만 프로툴에서는 인풋을 두개 잡아서 넣어줘야 스테레오녹음이 가능한다는것인데, 그럼 L잭과 R잭을 따로잡아서 2개의 인풋에 넣어줘야하나요? 혹여나 그럼 듀얼모노가 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반대로 건반의 해드폰 아웃에서 소리를 빼서 인터페이스로 들어가는 1,2번을 y로 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2. DI에 관련된것인데, 녹음에 있어서 Di의 필요성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거리도 컴퓨터 바로옆에 있습니다만, 노이즈 문제나 음질관련이나 명료도 때문인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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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TURE안녕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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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행 JH님의 댓글
Artesia AM1 모델은 RCA 단자로 L/R 출력이 되네요. TRS Stereo 헤드폰 단자가 따로 있구요. ^^
짧은 거리에서는(5M 이내) RCA to TS 모노케이블 2개를 사용하셔서 인터페이스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왼쪽 신호와 오른쪽 신호가 따로 들어가는 것이니, DAW에서 팬을 나눠주시구요.
DI는 짧은 거리 보다는 긴 거리에서 효과를 발휘합니다. 5M를 넘어가는.
언밸런스 신호 전송은 고음역대의 손실과 노이즈 유입이 불가피한데요, 밸런스 신호는 서로 다른 상을 보내줌으로써 노이즈 문제를 해결하고, 임피던스를 낮춰서 음역대의 손실을 줄여줍니다.
수 미터 내외의 짧은 거리에서는 그 효과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
짧은 거리에서는(5M 이내) RCA to TS 모노케이블 2개를 사용하셔서 인터페이스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왼쪽 신호와 오른쪽 신호가 따로 들어가는 것이니, DAW에서 팬을 나눠주시구요.
DI는 짧은 거리 보다는 긴 거리에서 효과를 발휘합니다. 5M를 넘어가는.
언밸런스 신호 전송은 고음역대의 손실과 노이즈 유입이 불가피한데요, 밸런스 신호는 서로 다른 상을 보내줌으로써 노이즈 문제를 해결하고, 임피던스를 낮춰서 음역대의 손실을 줄여줍니다.
수 미터 내외의 짧은 거리에서는 그 효과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