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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첫번째 사진은 트랙킹 룸과 컨트롤 룸이 마주 보는 창문 인데요
자세히 보면 방음벽이 안에 이중 으로 쳐 있는데 방음벽 하나당 60db 정도 수치상으로는 줄어드는 걸로 되어 있구요. 유리는 반사 되지 않도록 경사를 줘서 설치할 예정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컨트롤 룸이고요. 직사각형이 정면이 될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여건상 길게 룸을 써야 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양벽으로 사운드 보드를 설치 할건데
서로 엇갈리게 설치 할거구 뒷벽은 디퓨져를 달 예정 인데 정면이 콩크리트라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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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님의 댓글

  구조를 봐서는 믹서가 긴면 보다는 짧은 면을 봐야할것 같습니다.그리고...베이스 흡음하도록 뒷쪽엔 쇼파를 하나 놓으시고(보통 프로듀서나 클라이언트가 앉아있지요,첨엔 폼으로 내지는

운영자님의 댓글

  스튜디오의 콘트롤 룸의 경우 가장 가격대비 효과가 좋은 것은.

역시 나무 각대로 뼈대를 만들고 유리섬유를 채워넣고 그 위를 바로 패브릭 마감을 하는것입니다.

상당히 드라이 하게 되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니어필드 모니터를 중심으로한 용도에서는 초기반사가 적은 이러한 어쿠스틱 환경이 오히려 깔끔한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

스피커와 마주보는 벽면에 디퓨저를 다는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고 효과도 그만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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