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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트랙킹 룸 C 인데요
나누 껍질들을 모아서 붙인 판자들을 붙혀 시도해 봤습니다.
철저한 모험 정신 입니다. 바닥은 카펫이 들어갈 예정 이구요.
천정은 사운드 보드가 들어갈 예정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컨트롤 룸에서 C를 바라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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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영자는 절대로 콘트롤 룸이든 부스든 바닥을 카페트로 하지 않습니다.

우선 카페트는 관리. 특히 대부분의 녹음실이 지하인데 카페트 깔려있으면

영자처럼 만성 기관지염 생기기 딱입니다.

이런 건강상의 이유도 물론 있지만.

음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우선 천장. 그 다음이 바닥입니다.

바닥은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마루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마루를 할 예산이 부족하다면 가격이 저렴한 P-타일을 사용하는것도 좋고요,

우선 이정도는 라이브 하게 만들어 놓은 다음에.

너무 라이브 하다고 생각되면 그 후에 부분부분 카페트를 추가하는것이 더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IP Address : 211.234.129.101 

송가 미국에서는 지하에 마루를 잘 깔지 않습니다. 습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당... 고넘의 인건비...  2002/09/10   

송가 저 같으면 타일을 깔겠습니다. 아니면 대안으로 털없는 얇은 카펫도 좋습니다. 돈도 적게 들고 잔향도 적당합니다.  2002/09/10   

임호성 모두들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미국도 너무 광범위 해서 지역 마다 틀리죠 여기는 서부라 습기에 대한 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다만 말씀 하신 대로 가격이 좀 문제가 되겠죠.  2002/09/11   

임호성 현재 여건 으로는 컨트롤 룸과 트랙킹 A룸은 마루를 깔 생각 이구요. 트랙킹 룸 두곳만 카펫으로 깔 생각인데 아직 고민중 입니다.  2002/09/11   

임호성 아 그런데 운영자님 P-타일이 뭐죠??  2002/09/11   

운영자 한국에서는 P-타일이라고 부르는데 가짜마루입니다. 마루는 가격이 비싸니까. 종이를 갈아서 굳힌다음 그것을 나무재질처럼 만드는것 입니다. 상당히 마루의 느낌과 비슷하고 가격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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