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아직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아서 사용해보신 분이 드물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 학교에서 그 마이크 개발자를 모시고 세미나 & 마이크 시연회(?)를 한적이 있습니다. 제 느낌은 가격대비 성능(소닉 & 어쿠스틱한 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는지 약간 의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상으로 마이크의 폴라패턴등을 컨트롤할 수 있는 인상적인 기능도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마이크를 서포트해줄 수 있는 다른 풀 디지털 환경인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스튜디오 장비들간의 모든 링크가 풀 디지탈이 가능해지면 아마도 마이크의 표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해 보았습니다.

  아 그렇군요...아직은 수입이 되지 않아서 조용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