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밤의한 질문을 하셨네요..저도 전기상식이 그리 없어서,,정확한 이유라든지하는 설명은 불가능 합니다만,,Direct current 일때 (DC) 일때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치나 현상을 말하는데 그게 전압을 resistance 로 나눈겁니다.  그걸 오옴의 법칙이라고 히는데..여기까지는 그냥 학교서 배운 상식이고,,오디오적으로 얘기할때는,,direct current 그러니까 전위차가 있는 두지점에 큰전압에서 작은 전압쪽,,한방향으로 흐르는거일떄,,적절한 임피던스가 지정이 왜야지 그 기계나 서킷에 기능에 알맞는 function  으로 ,,일을 하게 되는거라고 알고있읍니다,,,예를들어 마이크에는 임피던스가 상당히 높고 스피커에는 임피던스가 상대적으로 적은데,,그게 그냥 소리를 크게받고 작게받고의 문제가 아니라,,마이크는 마이크의 특성상 작게 소리를 pickup  해서 그걸 곱게? 받아서 ampifier  를 거치게 만든다음 그 amplifier  가 그소리를 적당히,,아름답게 부스트를 시캬주겠지요,,그래서 마이크 푸리앰프가 아주 중요한 거구요,,,,그리고 스피커는 들어오는소리를 재생을 잘시키는게 목적이니깐,임피던스가 적어야 겠지요,,적절하게,,,스파커 앰프랑 맞게,,해서 스피커의 역할인 소리재생이 알맞는 임피던스가 필요한겁니다,,그래서 사람들이 앰프랑 스피커랑의 궁합을 이야기하는데,,그 임피던스의 매친이 잘됬을때  GOOD DAMPING  이라고 한가고  우리 스튜디오에 SHOP  아저씨가 그러더군요.,한국에나가보니,,댐핑이란 말이 다른 용도르 쓰이고있던데,,꽝꽝 쇨가 잘난다는 뜻 으로던가,,
'제설명이 틀린부분이있다면,,지적해주십시요,,^^;;

  제 생각에는 앰프와 스피커간의 임피던스 매칭이 잘 된 경우 스피커의 제 출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댐핑이 좋다 라고 하는것이 아닐런지....

  Damping 은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리면, oscillation에서 amplitude가 뚝 떨어지는, 혹은 다시 원상복귀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스피커에서 댐핑이 좋다(good damping)이라고 하는 이유는 스피커 유닛이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는 타이밍이 짧고 정확하기때문이죠. 이건 앰프와 스피커간의 임피던스가 잘 맞아야 하는거구요, 원위치로 정확하게 돌아와야만 다시 유닛을 밀어내서 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댐핑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댐핑이 좋으면 소리가 단단하고 확확 잘 밀어주는 느낌이 나는거죠.
제 말 중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고쳐주시구요 ^^

  Resistance는 주파수와 관계가 없는 저항값이구요. Impedance란 주파수의 개념이 포함된 저항값입니다. 따라서 주파수에 따라 저항값이 바뀌게 되죠. 전자부품으로 보면 R,L,C로 표시되는데 R은 주파수와 관계가 없고, L,C가 주파수가 변수가 되는겁니다.
Impedance 매칭이 중요한 이유는 임피던스가 서로 다를 경우 반사되는 성분이 존재하게 되어 깨끗한 신호 전송이 안됩니다. 간단히 여기까지..

  어렵지만 감사해요. 더 열심히 공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