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dbx 263을 어씨때부터 쓰고있는데 손에 익어서 제일 편하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가끔 tc electronics M2000의 내장 프리셋을 쓰기도합니다.
플러그인엔 별로 손이 안가구요.

  디에서는 daw 내부에서 믹싱한다면 플러그인으로..

그리고 아직 콘솔믹싱이라면.

진원님께서 말씀하신 263이 가장 무난하고. 구하기도 그나마 쉬운편입니다.

아니면 디지털 이펙터들에 있는 디에서 프로그램도 괜찮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디에서를 사용할만큼 치찰음이 많다면. 무언가 녹음이 잘못된것이 아닌가 하고생각하기 때문에.

마이크나 세팅을 한번 바꾸어 보겠습니다.^^

  치찰음을 내지 못하도록 보컬의 이빨을 다 뽑아주세요. ^^

  ^^ dbx 263이란 모델이있나요? 회사홈피나 업체에서도 모르는 모델인데.....
모델명이 정확한건가요? 지송...

  dbx263X  많이 쓰는 모델인데...

  dbx 홈피나 태영교역 홈피에도 보이질않길래...묻는거죠...가격대는요?

  263x 메이저 녹음실에서 의외로 많이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아마도 이제는 단종이 되어서 그럴것입니다.

가격은 태영교역 대리점들에 전화를 해보시면 될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