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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축 스피커에 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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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해뿌집니다..

갑자기 인터넷을 하다가 질문이 생겨 글 씁니다..

일반적으로 마니 쓰시는 제네릭, 야마하, B&W등등..

이런 스피커의 대부분이 트위터와 우퍼가 수직선상에한 일직선이구 수평선상에서는 일직선이 아니지 안습니까??

그래서 위상차가 어느 정도 발생하지안습니까??(재조사에서 보정을 하겠지만...)

자 그럼 여기서 궁금 한데요..

그럼 탄노이나 SR스피커인 메이어의 MSL-4등의 동축형 스피커에서는 과연 위상차가 생기지 안을까요??(현실적으로 완전히 안생길수 업겠지만..)

재생간엔 수직선상에서 또다른 위상차가 생깆 안을까요??

동축형 스피케에서 정말 위상차가 생기지 안는다면 왜 만은 스피커 회사들이 동축형 스피커를 만들지 안고 드라이버가 분리된체 사용하는 것일까요??

우퍼와 트위터를 한점에 둔다는게 쉬운 기술이 아닌것 같군요..

과연 우리는 언제쯤 한점에 위치하는 완벽한 스피커를 만날수 있을까요??

정신 업시 질문 드려서 죄송함다..ㅋㅋ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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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여행가(MiXiNG)님의 댓글

  한 스피커로 모든 주파수대역을 다 울려주는게 좋은건가요?
전에 학교에선 주파수 대역별로 나눠서 각각에 스피커를 써주는게 효율적이고 소리도 선명하다고 배운것 같거든요.
꼭 그런건 아닌가보죠?
그런데 동축형 이라는건 뭔가요?

宋 敏 晙님의 댓글

  아무래도 제조단가나 사후 수리비용이 분리된 스피커가 더 저렴하기 때문이 아닐런지...
동축으로 한 다면 통째로 유닛을 갈아 버려야 하나 분리형은 유닛 손상된 부위만 교체해
주면 되기 때문에.....

김성영님의 댓글

  동축형 스피커의 (큰) 문제중 하나는 '도플러 효과'입니다.
저음으로 인한 우퍼의 움직임이 고음이 재생될때
도플러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죠.
한점에 있다는 사실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유니트가 여러개일때는 정말 구현하기가 힘든 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칼잡이님의 댓글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저음은 위상에 덜 민감하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그래서 분리형으로 설계하더라도 심각한 위상차의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저음도 위상의 분리도가 높았다면.. 스피커 설계의 기준이 달라졌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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