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작곡하는 Avenue47인데요..

지금까지는 작곡끝나면 가이드 녹음하구 MR에 걍 보컬 언져서 마구리루

발란스만 맞추구 대충 마스터링이랄것두 없는 볼륨키우기만 해가지구

기획사에 넘기곤 했는데요.. 요즘 주위 친구들보니.. 데모가 장난이 아니더군

요.. 그래서 저두 앞으룬 데모 단계에서부터 믹싱을 욜씨미 함 해볼까하는데요.

..

 제가 궁금한것은 킥, 스네어, 하이핫.. 등등 리듬파트부터 발란스 잡아나가는

게 정석일것 같은데.. 이상하게 전체적으루 믹싱을 끝내구 들어보면

킥이나 스네어가 뒤루 멀리 빠져있는듯한 느낌이 납니다..

다른 악기는 볼륨만으루두 컨트롤이 가능할 것 같은데.. 아마도 킥이나

스네어엔 특별한 엔지니어님들만의 내공이 있는듯 하거든요..

 주위에 친한 믹싱 엔지니어님들이 안계셔서 물어볼수두 엄꾸.. 난감하네요..

킥이랑 스네어 톤 잘 잡는 비법 줌 갈켜 주세요.. 음.. 좋은 소스 쓰라던가,

MPC3000만 쓰라던가.. 혹은.. 편곡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다.. 이런거보다..

흔히 믹싱하실때 킥이랑 스네어랑 베이스에 어떤 마술을 사용하시는지

갈켜주세요~~~~ ^^;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