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고 있는데
002랙으로 가시면...
저는 맥으로 한표...
전 별 무리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영자는 직접 컴퓨터를 들고다니며 녹음하는것에 안정성을 그다지 믿지 않는터라..

라이브레코딩에는 컴퓨터 기반의 녹음기를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아날로그 24 트랙 릴을 구입하게 되었고요.

적당한 스탠드얼론의 하드레코더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

  영제님, 영자님 감사합니다. (이름이 형제 같군요.^^)

저도 라이브 레코딩용으로는 알레시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만 된다면 레이다를 구입하고 싶지만... 좀 더 있어야 할 것 같구요.
제가 앞으로 좀 돌아다닐 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 휴대 장비로 교체하려는 거구요,
백업 녹음 및 스팟 믹싱용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일단 안정성이 최우선의 조건일 것 같구요...
파워북 1.33 에서는 얼마나 플럭인을 돌릴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경험있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송가님...  저 같은 경우는 HP P4 2.4GHz와 002로 작년 후반기 한시즌 녹음을 했었는데요..  잘 돌아갑니다. 

그러나 역시 XP는 XP...  녹음하다가 어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100-200명의 콰이어에게 컴퓨터 다시 킬때까지 앉아서 기다리라는 말하기가 너무 미안하더군요.

해서 이번 겨울에 아일랜드 다녀오기 바로 직전에 이전에 쓰던 Mac PowerBook G4 550으로 시스템을 옮겼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는 한번도 문제가 없었구요.

그나 저나... 송가가 성현씨 맞지요???  맞다면 언제 전화 연락 한번 하자구요.

  전 왠만해서 플러그인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아직 10트랙을 넘어가 본적이 없어서...
전 파워북(알북) G4 1GHZ입니다.램은 768MB이구요(15인치)
첨에 일단 전 10트랙으로 프러그인 2개씩 걸었는데 무리 없이 잘 돌아 가더군요...
제 느낌인데 한 3-4개 (체널당)정도는 걸어도 될 것 같습니다. 10트랙으로 말이죠
나중에 최대로 함 해보고 어디까지 가능한지 정확하게 체크해야 할 것 같네요...

 
  제가 아는 연봉 죽이는 프로그래머 형님들은 절대로 XP 안쓰시더군요...
  뻑하면 죽어버리는 오에스....

  2003 어드밴스서버 강추라고 하더라구요. 그 형님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라서
  저두하나 얻어와서 곧 셋업할려구요... 가격부터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죠..2000과는
  거의 호환을 한다고 합니당..
     

  xp 가 2000 보다 문제점이 많은가요?

  전 XP가지고 아직까지 별 문제 없었는데요.. --;

  아직까지는 멀티로 가려면 전용기기를 쓰시는것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맥키에서 나온거나 알레시스 hd24가  ..
다들 음질 음질 하지만... 라이브의 생명은 안전성 이니깐..
HD24를 업그레이드해서 96K로 하면... 괜찮을것 같구여...
아직 48도 무난 할것 같군여...

  저두 hd24를 가지고 멀티로 녹음하고 렌틸두 하고있지만.. 아직까지
잘쓰고있어여,,.,,
120기가를 물려서 쓰는데.. 꽤오랬동안 녹음할수도 있어서..
단점이라고 하면 프로툴이나 누엔도로 작업하려면 포맷이 달라서 백업하거나 불러들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hd-1394라고 하는 옵션을 구하면 금방옮기지만... 아직 울날라에 수입이않되어서...
하여간에 안정성은 전용기기가 짱입니다..

  여러분들의 고견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파워북을 사는 것으로 생각이 기울고 있습니다.^^
녹음기는 알레시스로 결정했구요.
곧 G5 가 나올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좀 망설여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쩔 수 없죠.

그리고 배호씨 반갑습니다. 애기 잘 크죠?
제 메일로 전화번호 갈켜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제 멜은 <a href=mailto:saintsong7@yahoo.com>saintsong7@yahoo.com</a>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