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가 믹스는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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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주트랙은 다 되있는데, 쏭만 트래킹하고 있거든요.
akg C414 tl2하고 그레이스 디자인 101로 받는데, 소스는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은데 믹스를 어떤 방향으로 가져가야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오디오가이 분들중에 찬송가 경험가진 분들도 많은걸로 아는데요..
일단 보컬에 리버브는 좀 이빠이 해달래서 그렇게 하구요.
전체적으로 톤을 좀 샤한거보다는 중음대가 부드럽게 들리는 그런식이 좋을지..
그리고 반주의 크기나 거리감 공간감은 어느정도가 좋을런지..
여자 보컬은 성악스타일입니다.
참고가 될만한 앨범도 있다면 한번 추천도 바라구요.
암튼 조언 마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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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성님의 댓글
찬양가 라고 제목에 써 있으니까.... 느낌이 약간 이상하네요..ㅋㅋㅋㅋ
성악 스타일에 목소리라면.... 팝 적인 느낌보다는....
미안 하지만...... 트롯트 적인(??) 느낌의 보컬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표현이 이상하긴 한데..... 암튼 그런 느낌입니다..^^:;;
발란스는 들으시기에 안 이상하게만 해 주시면 될 듯합니다...
예전에 주위에 녹음 하는 사람들 보면....
일부러 다른 새로운 색을 찾기 위해서 새로운 엔지니어를 찾아가 부탁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칼잡이 님의 느낌대로 쭈~~욱.. 밀고 나가신다면.. 더욱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악 스타일에 목소리라면.... 팝 적인 느낌보다는....
미안 하지만...... 트롯트 적인(??) 느낌의 보컬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표현이 이상하긴 한데..... 암튼 그런 느낌입니다..^^:;;
발란스는 들으시기에 안 이상하게만 해 주시면 될 듯합니다...
예전에 주위에 녹음 하는 사람들 보면....
일부러 다른 새로운 색을 찾기 위해서 새로운 엔지니어를 찾아가 부탁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칼잡이 님의 느낌대로 쭈~~욱.. 밀고 나가신다면.. 더욱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